블로그스팟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이 구글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이 블로글를 만든지 3년인가되어가는듯 합니다. 처음 주식매매 공부용으로 사요할려고 만들었다가 좀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주식 매맴을 접고 일상 블로그로 사용중인데, 처음엔 애드센스 광고를 달 목적도 아니고 그냥 공부용으로 만든거라 별 큰 기대엇이 그냥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막상 주식매매를 그만 두고 쌓여진 글을 그냥 놔두긴 아까워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했는데 늦어도 몇달안에는 승인이 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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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다른 주식시장 그리고 블로그스팟의 삭제 이의신청은 진행 중입니다,

지수가 상승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유한 종목들은 형편없이 마구 흘러내렸습니다. 일 수익률은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제법 줄어들었들듯합니다.    어쩜 이러다 11달은 엉망이될 최악의 매매가 되는 달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11월들어서 매매(익절)된 종목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예상목표가를 높게 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보유종목이 힘없이 줄줄 흘러내린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특히 오늘같은 지수가 상승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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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아직 혼자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찾아오는 이 없는 내 블로그.

구글블로그를 만든지도 이제 몇달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글이 누적되고 시간이 흘러감에도 변함없는건 방문자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하루 방문자 수는 0명입니다.   포스팅 된 글의 카운터가 올라간건 내가 들어가서 생긴게 대부분입니다.  아니 전부일듯 합니다. 여태껏 저는 혼자서 끝도 보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서 혼자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끔 누구라도 만날것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걷기를 반복했음에도 아무도 만나질 못 한것 같은 그런 외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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