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과 우울함 그리고 건강을 위해 노력해 보자.
봄이 오고있기는 하나보다 어제의 낮 날씨는 정말 봄날씨같이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제 월요일 새벽부터 기본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몇시부터인지 모르지만 새벽 5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윗집에서 청소를 하는건지 샤워를 하는건지 평소 그렇게 들리않던 소리가 들렸던 것입니다. 그 시간이면 곤히 잠드러 있던 나였기에 잠에서 깨기가 쉽지 않았는데 꾸준히 나는 덜그렁!, 딱! 등 거슬리는 소리가 제법 크게 자주 들렸기에 결국 잠에서 깨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