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인데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무 늦잠을자 버리린 주말과 더불어저녁에 침대에 잠시 눠웠는데, 나도 모르게 살짝 잠이 들던 바람에 이렇게 늦은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눈을 감아 참을 청해 보지만 보통 잠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냥 이렇게 블로그에 글이나 써 봅니다.
1시간 정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있다보면 잠이 몰려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기도하고 해서 막상 침대에서 일어나긴 했지만 언제 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요일은 정말 오랜만에 너무 많은 잠을 이뤘는데, 거기다가 저녁에 또 다시 잠을이룰 정도였는데, 이는 그 동안 쌓인 피로가가 많아서 인지 아님 그냥 막연히잘고 싶었던 맘이큰 것이였지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잠을 늦게까지 잤으면, 눈을 떴을때 내가 딴 세상에 눈을 뜬 것처럼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깊이 그것도 오랜시간 잠을 청했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잠을 이룬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은데, 그 만큼 몸도 개운하긴 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자서 인지 머리가 살짝 무겁다 여겨지는 정도.
대충 지수가 하락을 했다는 건 검색을 해 봤기에 보유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던 것인지 hts접속을 할 생각을 미루고 있다가 일요일 밤이 되어서야 했습니다.
이것도 깜박할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컴퓨터를 하다 보니생각나서 접속해 보긴했는데, 왜냐면 어차피 예약매도를 할 만한 정목이 없을 것 같아서인데, 정말 hts접속으 해보니 예약매도를 걸을 만한 종목이 한 종목도 이젠 나오지 않ㅎ습니다.
즉, 이 말은 익익 거래에 상한가가 나온다 한들 예상했던 목표가에 익절될 종목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겨우 한종목저도 예약매도가 있던날이 있긴했는데, 이마저도 금요일날 지수하락에 힘입어 보유종목도 하락을 하는 바람에 마지막남음 그 종목 마저 예약 매도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2월의 매매는 아직 그럭저럭 잘 풀리는 느낌인데, 단지 익절될 만한 종목이 나오지 않는게 문제인데, 이는 투자금 회전율이 11월부터 최악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익절되던 해야 다시 재매수를 해서 투자금을 회전시켜야하는데,, 도무지 익절되는 종목이 나오지않으니 투자금만 지금 묶여버린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이 시점에서 손절을 하자니 아직은 아닌것 같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충동매맴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2월의 매매는 보유종목들이 어느정도 손실을 회복하긴 했으나, 이는 기대만큼은 아니기에 약간 씁씁한 맘은 있습니다.
새해가 되기전에 연말 랠리를 몇일 이어가는 행운이 따라준다면 어쩜 새해엔 처음 시작한다는마음으로 보유종목 모두를 청산해 버릴 것 같기도 한데, 그런 행운이 올려나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11얼의 손실을 만회해야 청산할 맘이 생길지는 모르나 그날의 기분 감정에 따라 들쑥날쑥하는 편이라 딱히 정해보는 수치는 없기에 얼마 남지 않은 12월동안 보유종목의 수에 얼마나 변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은 올해 누적 매매 수익률을 보면 플러스입니다.
11월의 손실이 하도 커서 수익의 많은 부분이 줄어들었기에 앞으로 남은 몇일 매매에 지수 변동이 심해 진다면 어쩌면 마이너스로 마감할 일도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실력으로 한때 해외선물을 한답시고 몇달을 시도했었는데, 당연 깡콩을 차는게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소애으로 했기에 큰 상실감은 없습니다.
그땐ㅐ매매한 하면 무조건 승일할꺼란 자신감이 어디서 생겨났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자신감이 넘쳐 흘러 처음부터 큰 투자금으로 안 한게 얼마나 당행인지 모르겠습니니다
그건 자신감이 아니라 무언가에 홀려 버린 듯한 욕심이 과한 나 자신을 계좌가 깡통이 되고서야 제 정신으로 돌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저 같은 사람이 얼마나 같은 일을 되풀이 할지는 모르나 절대로 아우리 투자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해도 처음부터 큰 투자금으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소액으로 투자를 이어가면서 승률이 높아지면 그때가서 투자금을 올려도 충분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럻게 되는지?
주식을 즐기며 투자를 이어가는 날을 보내야하는데, 이렇게 될려면 적어도 잃지 않는 매매를 이어가야하는데, 아직 난 그런 날이 올려면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주식매매를 어느정도 즐기는 면도 있기도 하고, 또 매매에 대한 욕심도 많습니다. 다만 소액으로 하기에 즐긴다는 말을 할수 있는데, 이느 아직 매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투자금이 크다면 과연 내가 지금의 실력으로 주식투자를 즐긴다를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음~!
지난 몇달동안을 생각해 보니 주식에 대해 그리 생각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전에 지수가 올랐는지, 아님 보유종목의 주가가 어떻게 되었는지 신경이 써일 정도로 검색을 자주 해 볼때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지난 몇달 동안은 그저 주식은 내 평겨시다시피 내 버려둔 느낌입니다.
그렇게 해 버리니주식에 대한 흥미도 잃어버리고, 또한 그에 대한 스트레스는 당연 줄어들고, 그러나 다행인건 잃어버린 흥미만큼 계좌는 그리 쪼그라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내 버려두다시하기도하고, 지수도 많이 내렸음에도 올래의 누적매매 수익률이 플러인건 올애 중반에 매매가 잘 풀려 수익을 어느정도 올려 놓았기 때문인데, 그런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는데, 당췌 보유종목의 주가를 보니 기대를 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목표가에 한참 못 미치는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오르리라는 희망은 있지만,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이런 매매는주식투자를 즐기지 않는다면 시간만 버리는 매매라 여겨집니다. 무엇보다 소액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잠 못이루는 새벽을 보내면서도 주식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았네요.
주식 블로그라 주식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시간외엔 주식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이 보낸편입니다.
매매가 잘 되어수익이 나고 매수, 매도를 반복하며, 새로운 종목을 매매하게 되면 글을 쓰는 재미도 있고, 할텐데, 그런 기회가 잠시 오나 싶더니 이내 이렇게 잠잠이 2달째 보내고 있는데, 이러다 주식블로그가 그냥 이도저도아닌 막장 블로그가 되어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능력이 되고, 수익이 그래도 어느정도 나는 정도라면 종목 분석이라도 대충해서 해 보고 싶은 생각도 가지긴 했으나,지금의 내 계좌를 보니 그런 생각은 일치감치 접어야한 다는걸 느낍니다.
초단타로도 매매를 해 본적도 있는데, 그건 나와 정말 맞지 않는 매매였습니다. 제명에 살지 못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정말 초단타를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짧은 매매를 여러번 이어가면서 그 스트레스로인해 아마 남들보다 수십년은 수명이 단축도리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물론 수익률도 형편없었지만, 그 수익을을 만들기 위해 받은 스트레스는 돈으로 바꾼다면 엄청난 마이너스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건강을 잃는 다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하는데, 정말 초단타를 한다면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짧은 시간내에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걸 느껴 보았기에 초단타는 일치감치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로 평생 초단타를 꿈꾸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맞는 매매일지도 모르나 적어도 지금의 내 매매실력으론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매매중 하나가 초단타라는걸 격어보았습니다,.
글을 쓰는 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질 않네요.
이 정도 글이면 시간이 좀 흘러갔으면 싶은데, 시간을 떼우려 그냥 머리에서 떠오르는글을 막 쓰는데도 오늘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질 않습니다,
조용하고, 컴퓨터 팬만 돌아가는 소리가 나즈막히 들리는 아주 조용한밤인데, 이런 밤엔 잠도 이루기 좋은데, 이놂의 잠을 일요일을 맞이하여 너무 많이 자 버린탓에 요런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 있네요.
아마 날이 빩고 점심을 먹은 뒤 아마 바로 낮잠을 잠시라도 이룰듯 싶은 월요일이도지 싶습니다. 아님 점심을 굶고서라도 대신 잠을 이룰지도 모르겠습니다.
힘을 쓰는 날은 셋끼 밤을 챙겨먹여야 일을 제대로 할수 있겠지만, 그렇지않고 의자에 않아있는 날은 그냥 점심 한끼 굶는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게 아닌 우유나 빵으로 대충 떼웁니다.
노트북은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생생한데, 데탑이 바꿀때가 되어가는데, 시기가 참 애매하네요
이젠인텔을 버리고 amd로 갈아 타 볼려하는데, 이번에 나온 12세대가 잘 나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급한게 아니라면 dd5램 가격이 조금 안정이 되고, amd에서도 지원되는 cpu가 나올때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램 가격이 안정이 될려면 최소 1년은 더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그 동안 데타이 잘 버텨 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테탑으로 혹사할 정도로 게임을 한다는등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성능을 받쳐줬음하는 생각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그게 노트북이 먼저 되는바람에 테탑은 시간이 조금 늦어져 버렸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로 보자면 현재의 시점이 그래픽카드만 빼면 적당한 시기라 보여지지만, 이 시기에 ddr4 를 구입하는건 아닌것 같아 좀 더 기다려 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재 인델 12세대에 ddr4와 ddr5를 장착했을때 성능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이는 초기이고 시간이 조금 흘러 안정화가 되고나면 제법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그래서 ddr5램 지원 메인보드와 cpu등등 어느정도 보급이 되어 안정화 되는 시점이 적어도 1년은 더 있어야 될듯한데, 문제는 그래픽카드가 걸림돌이 되네요..
지금의 그래픽카드 가격을 보면 정말 하늘을 뚫어 버린 가격이네요.
그 만큼의 가격에 준한 성능이라면냐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은 거품이 너무 큰 것같습니다.
아무튼 데탑을 구매하는건 1년 정도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arm 컴퓨터가 어느정도 호환성만 해결해 준다면 어쩜 이쪽으로 생각이 기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한 밤에는 의외로 노트북의 팬소리가 적지 않음을 느끼는데, 성능과 함께 소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인텔과 amd에선 없을 듯하고, arm노트북이 보급화가 빨리 되어 프로그램 호환성에 문제가 해결되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다시자러 가봐야겠습니다.
잠이 쏟아지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글을 쓴다고 의자에 앉아 머리를 쓰니 약간은 피곤함이 몰려 오는듯 합니다.
글이 산으로 가다 강으로 가기도하는 듯한 내용들인데, 그냥 두서없이 잠이 오지 않아서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