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룸미러 단말기 명의 병경 및 선불형 자동충전 하이패스카드 등록.

중고차를 구입후 오늘 2번째 운행을 했는데, 이유는 기름도 넣고,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 및 블랙박스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입니다.

차량 운행이 1년에 1만 km에도 훨씬 못 미치는데 차량 운행날 보다는 주차장에 서 있는 날이 훨씬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중고차 구입후 룸미러 하이패스도 명의 변경을 해야 된다는 걸 앐습니다.

만약 명의 변경을 않고 사용해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없이 사용한다면 별 상관없는데, 만약 어찌하다 미납요금이 발생하면 전 주인한테 고지서가 날아간다고 한다.

이건 확실한지는 모르나 그렇다고하는 블로그글이 있어 그냥 어렵지 않게 인터넷으로 간단히 할수 있어 오늘 명의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은행에서 후불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연회비 없는 잔액이 자동으로 충전되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셀프형을 구입했습니다.


연회비도 없고, 카드에 잔액이 1만원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연계한 은행계좌에서 5만원이 충전되는 선불카드인데, 단점보다는 장점이 큰 카드인것 같습니다.

집근처 gs25 편의점에 가서 구입할려고하니 그런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배송비 만큼 더해서 구입했습니다.

 

'하이패스카드와단말기를 모두 준비 다해 놓았는데,  다음주 부터 몇일동안은 장거리를 좀 뛸듯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일듯하여 그래서 미리 기르도 넣어놓고, 하이패드도 등록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외 네비게이션 설정등도 해 놓았고, 블랙박스도 확인했는데 후방채널이 고장인지는 모르나 인식을 하지 못하네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천천히 하나씩 고쳐가야겠습니다

블랙박스가 상시 녹화가 되는듯하여 그냥 전원선을 빼 놓긴 했는데,  주차시 전력소비가 얼마가 될지 몰라 그냥 우선 빼 놓았습니다.

 

어떤댄 한달여 정도를 세워 놓은 경우도 있기에 아무래도 배터리 방전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네요.


자동차 종합보험도 오늘 승계를 할려고 했는데 아직 바쁘신지 되고 있지 않습니다.

1주일치 보험한 들어 놓았는데 만기가 이번주 일요일인듯한데 내일 주말인데도 보험 승계가입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폐차시킨 차량의 말소등록등증이 우편으로 올줄 알았는데 아직 오지 않았는데,  기존 종합보험에서 주행거리 마일리지 헤택이 있서 폐차시 주행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서 말소 등록증이 팔요하다합니다. 

 

폐시킨 곳도 모르고해서 중고차를 구입한 분한테 전화를 하여 폐차장 전화전화번호를 물어볼려고하니 문자로 말소등록증을 문자로 받아놓은게 있다고 하네요.


기존보다 보험료가 얼마나 올라갈지는 모르나 많이는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중고차를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할게 많다여겨지는데, 막상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그리 한것도 없는데, 왜그리 손이 많이간 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장에 잔고를 다시 채워야하는데 이유는 앞으로 남은 나의 마지막 큰 목표인 아파트 탑층으로 이사를 가기위함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몇년 사이 다시 급격히 부동산이 요동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대출금리가 예전처럼 내려 간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아마 몇년은 부동산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며 일정하게 흘러가는 기간이 있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이는 주식의 차트가 움직이는 것과 비슷할듯한데, 그러나 앞날은 누구도 모르기에 어찌될지 모르겠지요.,


아파트 이야기가 나오니 한가지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한때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정말 아파트란 것에 정내미가 뚝 떨어질때 정말 집에 댛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집이란 적어도 나를 포근하게 쉴수있게 해 주는 공간이여야하는데, 층간소음을 격었을땐 그 반대로 오히혀 밖에 나가는 것이 더 편안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아파트를 지을때 라멘조구조라는 것에 말게 되었는데, 이렇게 지어진 아파트는 우리나라에선 얼마도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오래전 지어진 아파트가 라멘조 구조로 지어진 아파트가 종종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왜 요즈음은 벽식으로 지어지는 아파트가 많을가 생각해 보았는데, 그건 건설사의 익익때분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정부에서 제재를하여 벽식아파트보다는 라멘조(기둥식) 구조의 아파트를 짖도록 정책을 하면 될듯도 한데,  아마 기업과 정부간의 얽혀있는 관계로 인해 쉽게 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8~9년 전쯤인가 한때 앞으로 칮는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적은 라멘조 구조의 아파트가 많아질꺼란 말이 메스컴을 타기도 했었고, 저 또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그냥 기대로 끝나버렸네요.


그나마 층상배관 공법으로 욕실소음이 좀 줄어든 아파트가 있긴하지만 층간소음으로 가장 고통 스러운건 욕실소음 보다는 거실이나 방에서 쿵쿵 거리며걷는 발소리가 큰 부분을 차지한 것에 비하면 좀 대비가 미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벽식으로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0 없는 이유는 빠른 시공으로 인한 장점과, 그롱니해 자금 회전이 빨라져서 건설사로써는 조금 싸게 짖더라도 라멘조 구조로 짖는것 보다는 더 큰 이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라멘조 구조로 아파를 짖는다 해도 층간소음이 아예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적어도 일상활생활소음은 어느정도 막아주리라 생각됩니다.

기둥이 생기는 만큼 같은 면적에 벽식보다는 라멘조 구조로 지으면 천정이 높아서 새대수가 줄어드는 단점이 제일 큰 문제일까?

 

아파트에 대해 잘 몰라 어떻게 짖는게 제일 좋은 아파트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짖고 있는 아파트 대부분이 아직도 벽식이라는 것 같은데,  일부 고가의주상복합이나 아파트 같은 경우 라멘조 구조로 지은 경우가 있기는 한데,  내가 그런곳에 살고 싶기는 하지만 그럴 능력을 키울려면 아마 이번생애네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선의 방법이 그냥 벽식 아파트의 탑층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아마 어지간한 도시 아니고서는 라멘조로 지어진 아파트는 거의 보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층간소음만 생각한다면 오래된 아파트 중에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건물의 나이를 생각하고 주위환경을 보자니 또 맘이 달라지네요.


앞으로 기둥식 아파트가 분양가가 조금비싸고 시공기간이 길더라도 많이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아파트에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래된 아파트보다 좋아지고 있는건 외간의 겉모습이 제일이고, 그 다음이 조경이 아닐가 싶습니다,.  건물 자체의 설계는 오히려 더 층간소음에 취약해 지고 있다는 느낍니다.

 

바닥두께를 좀 더 두껍게 하고, 층가소음 차음제를 쓴다고는 하지만 차음제의 재질에 따라 이것도 조금 틀리긴 하겠지면 오히려 층간소음이 더 심하다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럴까요?

 

그나마 좀 잘 지어진 무량판 구조의 아파트중 일부는 층간소음에 조금 괜찮다 여진곳이 있는데 이 또한 무량판 구조에 비할바는 아닌것 같습니다. 


층간소음에 한때 힘들어 매일 인터넷 검색을 하다시피 했는데, 그로 인해 아파트에 조금은 더 알게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쌓여질 정도의 머리는 아니라 잘못된 정보글을 적었을 수도 있기에 그냥 참고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층간소음에 어느정도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윗집이 바뀌면서 예전의 고통스런 소음이 없어졌기 때문인데 언제다시 윗집이 다시 바뀌어서 예전 같은 사람이 이사올지 모를일이게에 아파트 탑층으로의 로망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건 필료없고 쿵쿵 거리는 중저음의 발소리만 없어지고 밤에 잠만 푹 잘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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