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조금씩 깊어가는밤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나만의 일기를 남겨봅니다.
언제까지 남아 있을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아마 나 보다는오래 남게될 글이 되길 바래봅니다.
몸 건강은 건강할때 유지하는게 얼마나중요한지 건강을 잃어보니 알게된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 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를때라고 누군가 말했듯이 늦었지지만 계속 지금까지 몸 건가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잇몸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껴 보았기에 특별히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건강할때 건강을 유지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세요.
현재는 잇몸의 염증은 아주 많이 호전되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인데, 아직은 잇몸이 완전 회복된건 아닙니다. 벌써 잇몸염증을 만 3년째 달고 있는것 같은데.
롯데마트 가서 led전구를 구입했는데 기본 6,000원 이상하는것 뿐이였는데, 물론 그 만큼 성능이 좋은 것이라 생각들지만 다이소에 파는 것과 그리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이네요.
화장실에 전구가 나가서 다시 구입할려고 보니 다이소에 저렴하게 파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텃밭에 어느센가 자란 냉이, 그렇다고 관리를 해준것도 아닌데 봄이 멀지 않았는지.
나의 반쪽이 혈당수치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식후 몇시간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검진을 받긴했지만 좀 높은듯하다해서 혈당계를 구입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측정 오차 범위가 최대 30% 난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측정하면서 혈당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확실히 영양제를 먹기전에 여러번 측정했을대는 130대정도를 기록했는데 혈당영양제를 머고 부터는 103정도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 영양제를 먹지는 않고 2~3일에 한번씩 먹으면서 꾸준히 혈당을 체크하고 있는데 보통 103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는 여러변측정을 했는데 90전후로 나와서 괜찮편이네요.
혈당관리가 얼마나 주요한지 알기에 미리 관리를 하기위해 구입해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혈당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사용할수 있어 혈당이 높은신 분은 필수인 기계인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여러종류의 혈당계가 있는데 그중에 저렴할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괜찮은듯합니다.
혈당이 좀 높으신분은 간이혈당계로 이렇게 관리를 하면서 병원에서 혈액검사로 당 검사를 좀 더 정확하게 진찰 받아 관리해 주는게 좋을듯하네요.
텃밭에 돼지감자를 따로 심어놓은것도 아닌데 저절로 자란 돼지감자를 작년에 수확하여 지인분이 주신 것입니다.
한 1년정도는 먹을 양인데 방앗간에 생돼지감자를 갖다주면 알아서 이렇게 해준다고 하네요.
지금 현재 나의 최대 고민거리인 치질입니다.
정말 평생 치질이 뭔지 모르고 , 또 어떻게 생기는것인지도 모를만큼 나와는 거리가 있던것이였는데 어느순간 엉덩이에 힘 한번 주다 나도 모르게 생겨버린 치질인데, 심하진 않지만 항상 스트레스지수가 20~30%는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치질 연고만 사서 사용해 보았는데 통증한 사라질뿐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1주일 뒤부터는 약을 구입해서 같이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다는 좋아지긴했는데, 그 속도고 이렇게 더딜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호전되고 있다는 것에 그나마 만족해야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것도 유튜브의 어느 약사의 영상을 보고 약국에서 급하게 구입해서 먹고 있는 것인데,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같은 성분이기에 똑같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점심 저녁으로 1알씩 먹으라고 하시는데, 벌써 복요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한달만 더 먹으면 어쩜 치질이 완치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살짝 있기는 합니다.
안구 건조증이 심할때부터 먹던 루테인입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같이 든 제품인데, 그외의 추가 성분은 들어 있지 않아 선택했습니다.
일부 다룬제품의 경우 루테인과 함께 셀레늄등과 같이 들어 있었던것 같은데, 일부러 루테인만 들어 있는것을 구입했습니다.
장기간 복용은 좋지 않다는 글도 있어서 한달여 정도는 끊고 다시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안구건조증에는 루테인도 괜찮지만 대용량의 오메가3가 답인듯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는 모르나 저 한테는 안구건조증에는 오메가3 만한게 없다고 느껴지네요.
마트에 파틑 리스테린이 어느센가 가격이 엄청 올랐습니다.
다른 마트는 어떤지는 모르나 제가 가본 몇군데의 중,대형 마트의 리스테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오른게 아닌가 싶어 오프라인 구입을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여러개를 구입했습니다. 장말 가격차이가 2배이상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이런 파스가 있다는게신기하네요.
나의 반쪽이 오십견 비슷하게 근육이 아파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기가 편하다고 하네요.
요즈음은 통증이 어느정도 호전되어 그나마 살것 같다고 하는데, 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그 통증의 정도가 어떠한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무지 아프다고 하네요.
손 세정제인데, 선물받아놓고 막상 사용은 거의 하지 않네요.
아마 이런 손 세정제가 얼마나 팔렸을지?
나의 반쪽이 오늘 화원에 가서 사온 꽃들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제법 규모가 있는 큰 화원이 있어 사람둘이 붐비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온 꽃인데 식탁위에 올려 놓으니 밥맛이 조금 더 있는듯, 그 만큼 나의 몸무게는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것도 선물받아서종종 먹던 영양제인데, 몇번 먹고 그냥 내버려두다시피 하고 있는데, 목마를때 한번씩 물에 타 먹고 있는데 좋다는걸 알면서도 왠지 귀찮음에 손이 잘 가지 않네요.
영양제들인데, 아르기닌은 우연히 알게 되어 먹었는데, 머리 두통이올때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사라져버립니다. 짠 음씩을 먹으면 꼭 투동이 30분뒤쯤 나타난다는걸 뒤늦게 알았는데 그때마다 아르기닌을 먹으면 괜찮아진다는걸 알았습니다.
위 왼쪽 큰 통의 가루로된 아르기닌은 비위가 약하면 먹기 힘들지만 많은 양을 많이 먹어야할때 한번씩 먹었는데 무엇과 같이 먹어도 멸치 액젖같은 맛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구입한게 알약으로된 나우푸드의 아르기닌입니다.
알약이라서 그냥 삼키면 되니 좋은점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짠음식을 잘 먹지 않은지 시간이 흐르니 두통은 잘 생기지 않아 어쩌다 한번씩 먹는 정도입니다.
랏토핏, 마트에 가면 언제부턴가 쌓아놓아서 파는 것인데, 치질이 생기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응가를 할때 편하긴 합니다.
치질이 나을때까지는 무조건 먹어야할듯하고, 그뒤엔 모르겠네요.
마트에 들렀다가 구입한 유청단백질인데, 나의 반쪽이 살을 좀 빼 고자해서 구입했늗네 정작 귀찮은지 거의 먹지 않고 있다는것,
그냥 맹물에 타 먹으면 맛은 없지만 우유에 타먹으면 괜찮은듯합니다.
조믹정이란 약인데,나의 반쪽이 두통을 달고 사는데, 그럴때마다 먹는 약입니다.
포장된걸로 보아 제법 약성이 강한것 같은데, 음식을 좀 싱겁게 먹어보아라해도 절대로 말을 듣지 않음.
나 처럼 짜게 먹어서 두통이 올수 있다는걸 테스트 해 보고 싶어도 하루를 넘기지 못하네요,.
나의 반쪽이 근육 통증이 와서 사 달라고한 찜질기인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도 매일 팔에 감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근육 통증이 호전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그간 병원비로 나간 돈이 수백이였는데, 아무 효고가 없다는게 아쉬움이 남네요.
병원을 오래다니면 조금이라도 호전이 있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니 그냥 병원가는걸 포기하고 그냥 찜질이나 하고 보내는데 시간이 약인지 호전이 되고 있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치약입니다.
파로돈탁스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적응하는데 몇일 걸렸습니다.
잇치치약은 이젠 어디론가 없어지고 대신 파로돈탁스가 자리 잡았네요. 2080진지발리스도 같이 한번씩 써주고, 왼쪽의 치약은 치석을 제거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스켈링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한때 잇몸염증이 심할때 나 한테 맞는 치약을 찾느라 정말 시중에 파는 치약의 수십종을 다 구입해서 사용해 본듯합니다.
그중에 괜찮다고 한게 2080진지발리스 치약인데, 이것도 이젠 파로돈탁스한데 바톤은 물려줄듯합니다. 아님 같이 사용던지,
서랍안에 꽉 치약들이 가득차 있었는데 많이 버리고 이젠 몇개 남지 않았네요.그러나 욕실 전반 위에는 다른 치약들이 있는 건 안 비밀.
치질때문에 구입한 연고입니다. 푸레파인도 몇종류 되는듯 한데, 이건 사용하면 쉬원한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도 사용중인데 거의 같은 성분들로 이뤄진것 같습니다.
통증 완화때문에 사용하는 주된 이유이고, 먹는 치질약이 효과는 더 좋은듯합니다.
이것도 선물받은 골라겐인데, 한때 골라젠을 몇달 먹어본적이 있는데, 어느정도 피부에 효과가 있는듯한데, 귀찮아서 이젠 먹지 않습니다. 가루로 된 것이라 먹는게 귀찮아서가 제일 큰 이유일듯합니다.
이건 알약이고, 용량도 너무 적은듯한데 과연 하루에 몇알을 먹어야할지?
파로돈탁스 2가지 종류를 구입했는데, 아직 한가지는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솔직히 사용감이 별로임, 모두 3가지 종류가 있는것 같은데 나중에 사용해 보고 그나마 괜찮은것을 선택해야할듯 합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배송비 포함하면 많이 구입하지 않는이상가격은 비슷한 듯합니다.
이것도 파스인데, 나의 반쪽으로 인해 보도듣도 못한 신기한 파스들을 많이 접해봅니다.
이것외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 중국산 파스도 있는데 그건 좀 아닌듯하여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디서 받아왔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파스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는지.
한때 없어서 구입못했던 인후 스프레이입니다.
베타딘은 수년전부터 꾸준히 사용해 왔던 제품인데, 한때 품절사태가 몇개월 동안이나 벌어지면서 비슷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이중에 베타딘과 포비딘은 그나마 사용감이 비슷하고, 포리비돈은 나와는 좀 맞지 않는듯 하네요.
현재는 3종류 모두 약국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것 같습니다.
보통 환절기에 자주 사용하는데 감기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혈당 수치가 높아 먹는 영양제인데, 생각보다 혈당의 수치가 쑥 내려갑니다.
지인으로부터 권해받은 영양제인데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괜찮은 효능을 내는데, 매일 먹으면 혈당이 많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기에 처음부터 2~3일에 한번씩 먹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니고 나의 반쪽이 먹습니다.
어느정도 시기를 봐 가면서 병원에서 혈액 검색를 해 봐야 겠습니다.
날씨도 좋고, 다만 올해의 날씨는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춥고한 날이 많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고 봄이 오는 날이 멀지 않았네요.
새해엔 꼭 복 듬북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