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로 이동 생각중입니다. [오래 살아남아있을듯한 블로로]

 요즈음 티스토리 블로그로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23.2.6일쯤 되어 봐야 구체적인 사항을 알수 있을듯 한데, 확실한건 티스토리에서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저 또한 어떠한 티스토리로 변화될지 궁금한데,  확실한건 개인이 그리 반가운 이야기는 아닐듯합니다.

 

다음블로그도 티스토리로 합병되고,  앞으로 티스토리 다음에서 운영할듯한데  굳이 다음블로그까지 없애가면서 티스토리로 합친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긴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 또한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일기장처럼 사용할 평생의 기록을 남겨줄 장소를 어디로 할까 생각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해서 현재까지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의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를 보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내 생각보다는 얼마나 오래 갈지 의문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종착지로 생각한게  지금의 이 블로그스팟입니다.
이유는 구글이 망하지 않는이상 블로그스팟은 같이 살아있을 꺼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나의 일상글로 많이 채워질 이 블로그가 나보다 오래 살아남길 바랍니다,.
 
주식매매로 주식매매 내용을 적어놓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블로그인데 현재는 일부 몇종목한 조금 사 놓고 모두 현금화 내 놓은상태인데 언제즘이면 다시 주식글이 올려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당분간 주식매매글은 올리지 못할듯합니다.
주식매매에 대한 흥미를 많이 잃었기 때문인데,  다시 처음 이 블로그를 개설할때 처럼의 자신감이 생길렬나 모르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정말 바람도 많이 불고 많이 추웠습니다.
경남권은 그나마 올겨울에도 눈도 보기 힘들고,  춥다고는 하지만 그리 춥다고 느낀날이 별로 없을 듯한데,  경기도나 강원도쪽은 정말 눈도 많이 내리고 정말 한파로 인해 꽁공 얼어붙은 날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영하 20도 가지 내려 간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그런 뉴스는 저 북쪽의 그런 나라에나 있을법한 말인줄 알았는데 올해는 정말 추운날씨가 이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남쪽이지만 전라도 족에도 눈도 제법 내리는듯하고,  어제는 제주도에도 강한 눈이 날렸다고 하는데, 올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집니다.


2년전인가 보일러 관리 미숙으로  배관이 얼어서 녹이느라 고생했는데,   그런 고생으로 인해 어제밤에는 소도꼭지를 약간 열어 물이 나오게 하고 잤습니다.

다행이 정말 추운 한파에도  다음날 아침에도 물은 줄줄 잘 나오네요.


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더니 오후부터 어느정도 그나마 누그러지기는 했으나 다시 내일 추어진다고 하니,  올겨울은 정말  겨울의 추운날씩를 정말 느껴보고 있습니다.




잇몸이 좋지 않아 잇치치약을  어느정도 사용하다  어느정도 잇몸염증이 호전되고 난뒤부터는 그냥 일반 치약을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잇치치약이 잇몸이 약해 붓고 피가 날정도일때는 좋았는데, 막상 잇몸이 호전되고 나니 양치를 할때 이발이 잘 닦이지 않은 느낌도 있고, 또한 일정 이상 호전된 후 더 이상의 잇몸염증 호전이 잘 되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그렇게 일반 2080 진지발리스 일반 치약을 사용하다가 일주일 전부터인가 파로돈탁스 치약을 왕창 구매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TV광고에서 들어봤던 치약인데 한동안 마트나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힘들었던것 같았는데,  요즈음은 마트나 인터넷에서도 많은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네요.

파로돈탁스란 치약을 처음 써 보는데, 아마 이게 수입해서 판매하는것 같은데,  사용감은 썩 좋은 느낌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3가지 종류의 파로돈탁스를 판매하는것 같은데,  효능은 같고 향이 조금 틀린것 같은데,  생각보다 짠맛이 많이 나서 치약을 잘못구매했나 할 정도로 조금 의아해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설날을 맞이하여 선물도 살겸 대형마트에 가보니 파로돈탁스를 왕창 진열 해 놓은 걸 보았는는는데,  다른 종류로 3개 사 가지고 와 봤습니다.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기존것과 어던점이 다른지 모르지만 짠 맛이라도 덜 났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워낙 음식도 싱겁게 먹고해서 유난히 짠맛을 잘 느껴서  내가 예민한 것인지는 모르나 양치를 할때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그래도 양치를 하고 난뒤의 느낌은 괜찮은 편입니다.


리스테린의 경우 몇달전보다 많이 오른듯합니다.
몇군데 대형마트를 가봐도 기존보다 제법 올라있는 가격표가 붙여있는데,  이게 마트의 직원 인건비가 올라서 올라간 것인지는 모르나 인터넷에서는 제법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여러개를 구입해 놓은 상태입니다.



잇몸이 좋지 않아 정말 많은 치약들을 두루두루 사용해 봤는데, 잇몸이 건강한 사람은 모르겠으나 저 처럼 잇몸염증이 좀 있다면 치약의 선택에 있어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치약이 틀릴수 있을지는 모르나 확실한건 내가 사용한 일부 치약은 오히혀 잇몸의 염증을 악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잇치치약은 정말 잇몸염증이 심해서 양치도 힘들 정도일때 사용했었고, 어느정도 호전될때부터는 그 사용 횟수를 줄이고 다른 치약들과 함께 사용하다  2080진지발리스 치약을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파로돈타스 치약을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잇몸염증에는 2080 진지발리스 치약보다는 확실히 좋은 효과가 있는 듯한데, 이또한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장담하기는 힘들겠지만 아마 몇달 사용해 보면 어느정도 효과의 차이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치석제거에 좋다는 자그마한 치약을 선물받았는데, 어디 제품인지도 모겠고, 처음보는 치약인데 양치할때의 사용감은 참 좋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 지금 올리지는 못하지만 다음글에 생각나면 올려 보겠습니다.,


현재 집에 있는 치약의 종류는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린것이 있어서 인데,  지금도 치약을 왕창 사 놓은데 많은데 이걸 유통기한내에 사용할지 모르겠습니다.

애터미 치약부터 듣도보도 못한 좋다는 수입치약, 그리고 시중에 많이 파는 여러 종류의 치약들, 약국에 파는 잇치치약.
잇몸염증으로 치약에  관심을 가진만큼 확실히 현몸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지긴했습니다.

그리고 가그린과 리스테린등도 몇종류 사용해 봤는데 최종 종착치는 지금 사용하는 리스테린으로 정해서 꾸준히 사용 했고,,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외 여러 영양제들도 구입해 먹고 있는데,   이건 다음에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2번찌로 많이 하는 수술인 치질,이란게 나에게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항상 짜증이 30%정도는 몸에 쌓이놓은 상태애서 생활하고 있네요.


나에겐 평생 안생길것 같았던 치질,  막상 생겨보니 이만 저만 불편한게 아니네[요.
처음엔 연고만 바르다가 호전이 되지 않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서 머고 있는데 이제 20여징도 되어가는데  호전되는 속도가 정말 느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관리를 해 나간다면 심하지않는 치질은 없어질 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치질로 인해 랏토핏 유산균도 먹는게 하나더 늘게 되었네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항상 듣기는 했지만, 막상 건강하다 아파보니 왜 그런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특히 잇몸의 염증은 정말 관리를 안하면  심한 고생을 평생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왜 중요한지 조금 뒤늦게 안게 조금 아쉬점이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느낀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건강괸리를 해서 잇몸의 염증도 싹 없어지고, 치질도 나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질적 풍요로움도 느껴봤음하는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