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월의 주식매매가 긑났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매매가 끝났습니다.
어제 미국장이 불장이어여서 우리나라도 지수가 상승으로 마감이 되지않을까생각했는데, 역시나 생각은 생각일뿐 하락장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보유종목들도 지수 하락에 흘러내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방어를 잘해서 거의 수익률은 어제와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10월의 매매는 좋았습니다.
8,9월의 손실을 만히하였고, 수익실현금은 월 최대입니다.
그래봤자 전체 투자금이 소액이이라 얼마되지않지만, 아무튼 월수익 최대를 찍은 이번덜압나더,

10월의 매매처럼만 게속딘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이런 매매가 언제까지 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소액투자인 만큼 자금 회전율을 높이지 않는다면 몇년을 매매한다해도 수익금은 얼마되지 않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투자금을 올릴수 있느냐면 못하겠습니다.
 
 
매매에 대한 확신도 없을 분더러 그러다간 제명에 못살듯 싶은 스트레스를 받을듯 싶어서 입니다. 
 
 
hts접속 해서 조금전에 예약매도를 걸어놓았는데 익일 상한가를 간다해도 매도될 만한 종목이 2~3종목정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타기 및 새로운 종목을 몇일전에 했음에도 이렇다는건 그만큼  익절 목표가를 높이 잡았기도 하고, 손실이 제법 큰 경우이기도 합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수익이 늘어난것 겉만으로도 감사를해야하는것인지?
이런 매매를 10년한뒤엔 과연 계좌의 숫자가 어떻게 되어 있을가?
아마 소액투자라 10년을 투자 한다해도 숫자의 변화는 그렇게 없을듯합니다.

그러함에도 이런 매매를 이어가고 있는건, 나의 매매의 한계가 여기까지인듯합니다.
흔히 스켈필이라고 하는 매매도 좀 해 보았는데, 그렇게 1년 정도만 한다면 수년은 확 늙어버릴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켈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고팍스에서 매수해둔 종목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직 확인도 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 금액으로 환산되어 매수되어 있는지,  bull, bear로 매수한 했던 종목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ull,bear 종목을 청산 할려고 하니 뭐낙 손실이라 최소 매도 금액에도 이르지 못할 정도로 손실중이여서 그냥 놔 두었는데,  없어져도 모를 적은 아주 적은 금액이라 신겨을 아예쓱 있지 않지만,  다음에 고팍스에 접속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언제가 딜지?


아무튼 코인에 대한 매매는 신경을 끊고 있고, 해외선물 또한 그 위험성을 알고 있기에 손을 못 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그냥 국내 주식만 할 생각입니다.   그게 그나마 내가 오래 살수 있는 길일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망하지 않을 종목만 선택한다면 언젠가는 오를꺼란 희망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외인 종목도 있겠지만.


주식을해서 수익이누적되어 투자금이늘어나는건좋지만, 내가정한 금액 이상 누적 수익금이 쌓인다면 출금을 하는게 맞는 것인지,  아님 그 누적수익금을 계속 쌓이게 하여 투자금을 늘려 계속 하는게 맞는 것인지?

10월달 수익금이 예전보다 조금 높아졌다고 내가 너무 앞서 가는건 아닌지?
내가 보유한 종목들이 지수의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방응응 해서 그나마 수익을 맛볼 수 있었던것 같은데,  과연 지수의 폭락장에서 어덯게 견뎌야할지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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