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글블로그에 하도 찾는이가 없어서 sns에 몇일전부터 글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간 아무 소식이 없더니만 오늘 방문자 통계를 보니 전에 보지 못한 2자리 방문자가 보였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웃음이 나올만한 숫자이지만 구글블로그에서 이 정도로 찾아와 준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라 느껴집니다.
물론 현재 이 블로그 들어온다한들 게시물도 얼마되지 않고 주식글이 대부분이라 외국에서 들어온다 한들 볼 것도 별로 없긴 합다.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해 놓은지 오래되었음에도 정말 몇달동안 찾아오는이 아무도 없었는데, snsn에 글을 공유하고 부터 갑자기 방문자가 생기니 살짝 다운된 기분이 업 될려고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무언가 활력소가 될만한게 필요했는데, 의외로 이런 사소한 것에서 활력을 찾네요.
라면을 그러허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메콤한 비빔면이나 먹어봐야겠습니다.
트레이더스 갔다가 한 박스를 사 왔는데, 처음엔 이게 뭔 맛이지 했는데 몇번 먹으 이것도 길들여진 것인지 괜찮네요.
라면먹을때 같이 먹을려고 사긴 했늗네, 너므 큰 캔을 산것 같음.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습니다.
불을 켜지않고 막 찍었느데, 현재 기온이 28도에 습도 63% 정도이다.
저렴한 것이라 아주 정확하진 않겠지만, 집안에 있는 다른 온도계와 비슷한데, 생각보다 집안이 많이 시원하단걸 느낀다
조금전 밖에 나갔다가 잠시 자동차를 주차해 놓았는데, 차 안이 사우나에 온것 처럼 그런 열기 느낄 정도였는데, 역시나 오늘 한낮의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갔었다.
다이어트를 한다 생각한다 좋은 일이고, 건간을 생각하다면 굶지않고 먹어줘야하고, 아무튼 입맛 없는 여름엔 시원한게 끌리는 건 당연한데, 그냥 시켜 먹을까?
심심해서 마트 갔다가사긴 했느데, 내 입에는 그다지...
그냥 더울땐 아이스크림이나 좀 살껄 그랬나 싶습니다.
얼마나 오래 장수할 램프일지 모르지만 기본 팔고 있던 제품들 대비 딱 1/2정의 가격입니다.
물론 8w이지만 일반 삼파장 전구대비 15w이상의 성능은 나와 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