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 제휴 은행별로 기존 거래통장을 통한 개설 가능여부에 차이가 있으며 보다 정확한 내용은 해당 은행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능한 제휴은행
- 우리은행, 씨티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신협
이베스트 - 신용불량자도 계좌개설이 가능한가요
신용불량으로 등록되어있더라도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한 종합매매계좌는 개설이 가능하나, 파생상품거래계좌(국내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는 개설이 불가합니다.
단, 미수거래, 신용거래, 대출약정 등 일부 업무가 제한됩니다.
이베스트 - 신용계좌개설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신용계좌는 별도의 상품으로 구분되어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하셨다면 온라인을 통해 신용약정등록 후 신용거래가 가능합니다.
[신용계좌등록방법]
- 홈페이지 : 온라인지점 > 신용/대출 > 신용거래 > 약정신청/관리
- HTS : 신용/대출 > 신용융자/대주 > [7222]신용계좌등록
- MTS(이베스트모바일) : 스마트창구 > 신용계좌등록 > 약정등록
- MTS(MINE) : 신용/대출/대여 > 신용융자 > 약정등록
- MTS(ON) : 국내주식 > 신용 및 대출 > 신용융자/대주 > 약정등록
이베스트 - 증권계좌개설 시 얼마를 입금해야 계좌개설이 가능한가요?
증권계좌 개설은 입금 없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식 매매 시에는 계좌에 주문가능금액이 있어야 주문이 가능하므로 신규 매수 주문 전 이체를 통하여 입금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전자서명 비밀번호를 잊었을때 재발급해야 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분실시에는 인증서를 재발급 하여야 합니다. 재발급시 이전 인증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여러 컴퓨터와 모바일을 사용 중이라면 새로 발급된 인증서를 복사하여 이용해야 합니다.
이베스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저장한 하드를 포맷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드 포맷 전 인증서 복사를 하였다면 해당 인증서를 다시 PC로 복사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증서 백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증서를 재발급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컴퓨터 교체 및 하드 포맷 전 미리 인증서 복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인증서 복사 : 당사 홈페이지 접속 > 모니터 오른쪽 트레이아이콘 - INISAFE Web (CrossWeb) EX Client (자물쇠모양)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인증서관리-인증서복사'
* 스마트폰복사 : 홈페이지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센터) > 스마트폰인증서복사처음에 인증서를 발급받으실때 디스켓에 백업을 받아놓으셨다면 백업복구기능을 통하여 인증서 복구가 가능합니다. 인증서를 백업해 놓으신 디스켓을 드라이브에 넣으시고 홈-공동인증센터-인증서 백업복구에서 인증서백업복구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만일 백업을 해 놓지 않으셨다거나 PC가 바뀌면 인증서를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단, 인증서 재발급시 이전 인증서 사용 불가)
이베스트 - 여러대의 PC에 있는 인증서 중 하나의 전자서명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나머지인증서도 자동으로 변경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매체에 복사되어 있는 인증서 중 하나의 비밀번호를 바꾼다 해도 다른 기기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는 변경되지 않으므로 사용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단, 5회 이상 공동인증(구 공인인증) 비밀번호 오류 시 전 인증서 사용불가)
이베스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조회됩니다.
인증서는 발급시점으로부터 1년이며 기간만료 시 인증서의 효력은 상실됩니다.
따라서, 만료 전에 인증서 갱신절차를 통하여 연장(1년)하여 사용하거나 만료일이 지난 경우는 인증서 재발급을 하여야 합니다.
혹시,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남아있으나 해당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 '서버인증서의 유효기간과 고객 PC의 시간대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로 고객님 PC시간 (우측하단의 시계를 두 번 클릭)을 오늘 날짜와 시간으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다른 증권사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이베스트투자증권 HTS에서 사용가능한가요?
네, 사용가능합니다.
다른 증권사에서 발급받으신 증권전용인증서와 범용인증서는 '타기관인증서 등록' 절차 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에서 기준가란?
기준가격이란 수익증권(펀드)을 사고 팔 때 적용되는 수량과 가격을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고 용어자체가 일본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아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별 특별한 의미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수량을 뜻하는 좌수(座數)는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주식 몇주(株)에 해당하는 것이고, 기준가격이란 주식시장 시세판에 나오는 어느회사 주식의 가격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좌수는 수익증권의 수량을 말하는 것으로 만약 1,000만원으로 기준가격 1,250원짜리 수익증권을 구입했다면 8,000,000좌의 수익증권을 구입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수익증권이 대개 1,000좌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1,000을 곱해 줍니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느회사 주식은 수익증권의 펀드명과 같은 것이고, 주식의 거래시장가격은 수익증권의 기준가격, 주식 `몇주`거래 개념은 수익증권 `몇좌`와 같은 개념입니다.기준가격의 산정은 전일의 펀드 순자산총액을 전일의 펀드 잔존 수익증권 수량으로 나누어 1,000을 곱한 가격으로 표시하고,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증권은 1,000좌단위로 그 금액을 나타내기 때문에 1,000을 곱하는 것입니다. 기준가격는 펀드의 일반적인 가격으로 천좌당 가격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이베스트 - 이머징 마켓이란?
이머징 마켓이란, 떠오르는 신흥 경제국 시장을 말합니다. 특히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세계 시장에서 자본이 이머징 마켓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이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등이 이에 속합니다. 즉, 상품명에 이머징이 포함된 펀드는 이머징 마켓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최근 이머징 마켓 중에서도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은이들 국가의 풍부한 노동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베스트 - 자동이체 서비스(CMS)란 뭔가요?
자동이체 서비스(CMS)란 고객이 지정한 출금일에 고객의 출금계좌에서 이체금액을 출금하여 고객이 지정한 입금계좌로 이체입금하는 서비스입니다. 적립식 펀드의 가입여부에 상관없이 펀드계좌의 입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체일에 출금신청계좌에서 출금되며, 익일 펀드계좌로 입금처리 됩니다. 이체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익영업일로 순연되어 처리됩니다.
■ 이체 신청시 유의사항
* 전액 출금시 CMS해지가 자동으로 처리 되는것이 아니므로 펀드 해지시 CMS등록 펀드라면 CMS해지 처리를 해야합니다.
* 이체일에 출금계좌의 잔액이 부족시에는 출금이체 처리하지 않습니다.
* 이체일(D)의 D-4일까지 신청하셔야 신청월에 이체처리 가능하며, 해지신청은 이체일 4일전까지 신청하셔야 출금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베스트 - '모닝스타 인기평가' 화면은 어떤 기능인가요?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 코리아에서 평가한 등급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평점은 ★ 로 표기되며, 총 5개까지 등급이 있습니다.
■ 모닝스타평가 : 모닝스타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평가 자료로 단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않습니다.(펀드 설정 기간이 짧은 사유 등으로 일부 펀드는 평가 결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베스트 - '내 관심펀드' 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수많은 펀드 중 특히 관심있는 펀드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인터넷 쇼핑몰의 '장바구니'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펀드검색, 펀드리스트 등에서 우측에 위치한 '관심등록' 버튼을 누르면 '내 관심펀드'에 등록됩니다. 등록해 둔 펀드끼리 수익률, 보수율, 설정액 등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이 편리합니다. 등록해둔 내 관심펀드는 삭제가 가능합니다.
이베스트 - '알리미(SMS)'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고객님이 보유하신 펀드의 매매에 대한 처리 또는 불능에 대한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신청 가능 항목은 자동이체(CMS)처리 여부 통보, 정기자동매수통보, 환매(매도) 결제일 통보 등 입니다.
원하는 알리미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신 후 [확인]버튼을 눌러 주시면 신청 및 변경이 완료됩니다.
(주민등록번호기준 전보유펀드 해당)
본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개인정보란에서 정확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시스템 점검, 통신사 또는 네트워크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예고 없이 지연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보조 알림 수단으로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예약 매매' 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펀드 매수 가능시간은 영업일(평일) 업무시간(09:00~17:00)입니다. 이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비업무시간에도 펀드를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예약 주문은 고객님의 주문 내역을 서버에 저장하였다가 익영업일에 처리해드리는 것으로, 주문 당시 잔고 상황, 서버 문제 등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리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예약 주문 가능 시간 : 영업일 17:00 ~ 21:00, 비영업일 07:00 ~ 21:00
* 예약매수시 익영업일 신청되어 8:00~8:30에 매수주문 접수됩니다.
* 매수일날 잔고 부족등의 사유로 매수 안될 수 있으므로 매수일 오전에 주문내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매수금입금마감시간: 영업일 17:00~ 21:00 , 비영업일 07:30~21:00
이베스트 - 펀드에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상 전문가들은 펀드에 투자할때에는 3~5년 이상 장기투자를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떨어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떨어지다보면 반등하기도 하고 기다리다보면 또다시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그런데 떨어지는 시점이 언제인지 반등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3~5년은 경기의 순환 주기를 고려한 기간입니다. 만일 어떤 투자자가 펀드에 가입한 시점이 펀드의 수익이 최절정에 달하는 시점이었고 그 뒤로 주가 등의 영향으로 펀드의 성과가 계속해서 악화됐다하더라도 3~5년 정도의 시간이라면 경기가 다시 회복세로 순환함에 따라 펀드도 투자시점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목표가 보다 명확하고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면 잠시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가 잠시 손실을 보게 되더라도 다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기 투자의 관점에 서면 오히려 1~2년 정도의 주가 하락은 오히려 주가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장기투자를 해야하는 또다른 이유는 복리효과 때문입니다. 장기투자를 하게되면 펀드 수익에서 얻은 부분을 재투자 함에 따라 복리효과가 발휘되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베스트 - 펀드에서 손해를 봤는데도 세금을 내나요?
펀드는 투자하는 대상에 따라 과세표준이 달라집니다. 채권형은 기준가격이 곧 과표기준가격으로 투자자는 기준가격의 상승분만큼을 과세표준으로 해서 세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국내 주식형과 역내설정 해외 주식펀드의 경우 주식매매차익으로 인해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이 달라지게 되며, 과표기준가격 상승분만큼을 과세표준으로 해서 세금을 부과 받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주식형 펀드에서의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의 차이입니다. 주식형 펀드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주식의 매매차익인데, 주가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수익은 이익과 손실을 넘나들게 됩니다. 즉, 기준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확정수익으로 들어오는 배당이나 채권의 이자수입의 영향으로 과표기준가격은 꾸준히 상승합니다. 주식형의 경우 이익이 났을 때는 세금도 상대적으로 적게 떼어 꿩 먹고 알 먹는 셈입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손실이 났을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수익률은 하락해 손실이 발생했지만 과표기준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만약 채권형이었을 경우 기준가격 하락으로 과표기준가격도 하락했겠지만 주식형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식형의 경우 투자 손실을 보더라도 과표기준가격에 따라 세금을 여전히 부과받게 됩니다.
이베스트 - '환헤지' 란 무엇인가요?
투자 지역이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글로벌 펀드라면 펀드를 구성하는 통화가 다양해져 환율 변동으로 인한 효과를 서로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라면 해당국의 통화가치가 다른 통화와 관련해 하락하거나 상승해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때때로 펀드 운용에서는 이익이 났는데 환매를 하고나면 손실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변동을 막기 위해 외국돈과 우리 돈의 교환 비율을 미리 확정하는 계약을 맺는데 이를 환헤지라고 합니다.
환헤지 계약은 펀드 가입과는 별도의 계약으로 이뤄집니다. 환헤지 계약은 보통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따로 연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펀드 운용에 들어가는 비용과 별도로 환헤지 비용을 따로 감수해야 합니다. 보통 환헤지는 외국법에 의해 만들어진 역외펀드에 가입시 해당이 되고 보통 역내 펀드의 경우 펀드의 운용 과정에서 미리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기 때문에 별도의 환헤지 계약을 맺을 필요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운용시 환헤지를 하지 않는 펀드들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환차익은 펀드 운용에 있어서 위험일수도 있지만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주식투자 펀드는 그 나라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것이며 그 나라의 화폐 가치 역시 경제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반대로 환율 하락이 해당 국가의 경기 부진 전망에서 비롯됐다면 해당 지역 주식펀드의 수익률 전망 또한 밝지 않을 것입니다.이때는 투자 자체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만일 해당 통화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환헤지를 하지 않는 경우에 펀드의 운용수익에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 환매 신청을 했는데,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펀드를 환매할 때는 시간이 걸립니다. 펀드에서 환매할 때 내 줄 현금을 만들 시간을 벌기 위한 것입니다.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직접 투자해 보셨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의 환매 요청이 들어오면 그 환매금액을 만들기 위해 주식을 시장에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폐장하기 전인 3시 30분 이전에 환매신청을 하느냐 그 이후에 환매신청을 하느냐에 따라 환매일도 달라집니다.
펀드 환매시에는 환매신청을 하고 난 다음날의 기준가를 적용해 환매금을 정하는 익일환매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익일환매제를 시행하고 있는 이유는 시장 상황이 급등하는 것을 확인하고 장 막판에 환매해 수익을 얻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도입한 것입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3시 30분 이전(제1영업일)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다음날 기준가를 적용해 제4영업일에 환매금을 지급하게 되고, 3시 30분 이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2영업일의 기준가를 적용해 제4영업일에 환매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의 경우 오후 5시 이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3영업일의 기준가를 적용해 그날 바로 환매금을 지급해주고, 오후 5시 이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4영업일의 기준가로 그날 환매금을 지급해 줍니다.
MMF의 경우에도 익일환매제가 적용되므로 5시 이전에 환매를 청구하면 익일에, 5시 이후에 청구하면 이틀 후에 환매금을 지급해 줍니다.
이베스트 - 펀드는 누구나 투자할 수 있나요?
최근들어 어린 초등학생에서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융거래에 있어서도 연령의 벽은 없습니다. 당연히 펀드 거래에도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단, 다른 금융거래를 하는 것과 같이 미성년자는 혼자서 법률적인 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부모 등 법정대리인 을 통해서 미성년자의 실명으로 거래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금융거래란 은행에서 예금을 하거나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사고팔거나, 또는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펀드를 사고파는 모든 거래를 말합니다. 하지만 투자금액은 미성년자는 10년간 2,000만원 내에서만 증여세가 면제되므로 한도내에서 거래를 하시면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이베스트 - 신탁보수가 싼 펀드가 유리한가요?
신탁보수는 펀드 운용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기준가격은 보수 등의 비용이 모두 감안되어 산출됩니다. 신탁보수가 높으면 그만큼 기준가격은 더 적게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신탁보수는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값이면 신탁보수가 싼 펀드가 좋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에 있어서는 보수율이 주는 영향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탁보수가 연 2%인 펀드에 10년간 투자한다고 하면 신탁보수로만 20%의 수익이 날아가는 것입니다. 주식형의 경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보수율이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변동성이 매우 작은 채권형의 보수율은 수익률에 만만치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신탁보수는 유형별로 수준이 다른데 펀드 중에서는 주식형, 그 중에서도 성장형펀드 보수가 가장 높습니다. 인덱스형은 성장형과 같이 주식편입비율이 높지만 신탁보수는 낮습니다. 보수는 대부분 어떤 종목을 고를 것인가 하는 애널리스트의 조사비용 때문에 높아집니다. 인덱스형 펀드는 적극적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노력보다는 지수에서 벗어나지 않게 관리하는데 주력하므로 성장형에 비하면 종목 선정에 들어가는 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신탁보수가 낮은 것입니다. 주식편입비율이 낮은 안정성장형과 안정형은 성장형보다 보수율이 더 낮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MMF순으로 신탁보수가 낮습니다. 같은 유형인데도 운용사에 따라 보수 차이가 심하게 난다면 일단 한번 의심을 해 볼만 합니다. 일단 보수부터 챙기고 보자는 계산인지 아니면 정말 좋은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서 보수를 높게 책정할 수밖에 없는지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 거품인지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능하면 좋은 물건을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베스트 - 펀드는 왜 오늘 날짜로 가입이 안되죠?
펀드는 오늘 돈을 들고 가서 가입하고자 해도 바로 가입되지 않고 다음 영업일에 가입됩니다.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에 먼저 펀드의 기준가격이 적용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펀드의 기준가격은 어제의 시장 종가를 반영해서 오늘 적용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쉽게 말해서 이렇습니다. 만약 어제 주가가 10% 상승했다고 하면 주가 상승분을 반영한 펀드의 기준가격은 밤새 계산되어서 오늘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산된 기준가격은 오늘 펀드의 거래가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말은 오늘 거래되는 기준가격은 어제의 시장 종가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당일 날 펀드 가입이 가능하다면, 오늘 주가가 10% 상승한 것을 보고 투자한 투자자는 남의 패를 보고 고스톱을 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오늘 기준가격은 어제 시장 종가이기 때문에 오늘 주가 상승분 10%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기존 투자자들은 원하지 않은 손실을 보게 됩니다. 주가 상승 10%를 기존 투자자들끼리 나눠야 하는데,
오늘 들어온 투자자들로 인해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일 펀드에 입금처리하지 않고 다음날 처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가 상승한 날 펀드에 투자한 사람은 그날 주가 상승의 혜택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펀드에 가입 처리되기 때문에 오늘의 시장 종가를 반영한 다음날의 기준가격으로 가입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 투자한 투자자는 다음날 주식시장이 상승해야만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펀드는 펀드수익률의 무임승차를 방지함으로써 기존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을 미래가격방식 또는 익일입금방식(Blind방식) 이라고 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 운용사나 판매사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
은행,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등에 요구불 및 저축성 예금 등으로 가입한 돈은 해당 금융기관이 예금의 지급정지, 영업 인허가의 취소, 해산 또는 파산했을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별로 1인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예금보험 가입금융기관이 취급하는 모든 금융상품이 다 '예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예금'이란 금융기관이 만기일에 약정된 원리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 하에 고객의 돈을 예치 받은 금융 상품만을 말합니다. 따라서 실적배당 신탁과 같이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투자상품'은 예금이 아닙니다. 펀드 역시 투자상품으로서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주의할 점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 원까지 보호받는다는 것은 거꾸로 5천만 원 이상은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 투자상품은 보호금액에 상관없이 운용실적에 따라 지급받습니다. 펀드는 투자자의 돈을 은행 등 수탁회사에서 보관하고 자산운용회사가 운용지시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탁회사(은행) 역시 펀드를 통해 고객이 맡긴 돈은 수탁회사의 다른 돈과 엄격히 구별되어 보관됩니다. 따라서 수탁회사인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돈만 안전하다면 자산운용회사가 망하건, 판매회사가 망하건 관계없이 은행에 보관된 돈을 금액 제한 없이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이라는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했는데, 불행히도 판매회사와 운용회사가 모두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펀드가 투자한 주식은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는 펀드가 투자한 자산의 가치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돈을 찾는 시간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지체될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회사와 운용회사가 아무리 멀쩡하다하더라도 펀드가 투자한 주식에 문제가 있으면, 판매회사나 운용회사의 상태와 상관없이 투자자는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예금'이 법에 의해 일정부분만을 보호받는다면 펀드는 펀드의 운영구조로 보호받기 때문에 펀드가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펀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얼마나 좋고 건전한가입니다. 참고로 판매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용회사에, 운용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탁회사에 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베스트 많이묻는 질문 https://www.ebestsec.co.kr/customer/faq/CustomerFaq.jsp?left_menu_no=843&front_menu_no=390&parent_menu_no=1368
■ 가능한 제휴은행
- 우리은행, 씨티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신협
이베스트 - 신용불량자도 계좌개설이 가능한가요
신용불량으로 등록되어있더라도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한 종합매매계좌는 개설이 가능하나, 파생상품거래계좌(국내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는 개설이 불가합니다.
단, 미수거래, 신용거래, 대출약정 등 일부 업무가 제한됩니다.
이베스트 - 신용계좌개설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신용계좌는 별도의 상품으로 구분되어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하셨다면 온라인을 통해 신용약정등록 후 신용거래가 가능합니다.
[신용계좌등록방법]
- 홈페이지 : 온라인지점 > 신용/대출 > 신용거래 > 약정신청/관리
- HTS : 신용/대출 > 신용융자/대주 > [7222]신용계좌등록
- MTS(이베스트모바일) : 스마트창구 > 신용계좌등록 > 약정등록
- MTS(MINE) : 신용/대출/대여 > 신용융자 > 약정등록
- MTS(ON) : 국내주식 > 신용 및 대출 > 신용융자/대주 > 약정등록
이베스트 - 증권계좌개설 시 얼마를 입금해야 계좌개설이 가능한가요?
증권계좌 개설은 입금 없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식 매매 시에는 계좌에 주문가능금액이 있어야 주문이 가능하므로 신규 매수 주문 전 이체를 통하여 입금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전자서명 비밀번호를 잊었을때 재발급해야 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분실시에는 인증서를 재발급 하여야 합니다. 재발급시 이전 인증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여러 컴퓨터와 모바일을 사용 중이라면 새로 발급된 인증서를 복사하여 이용해야 합니다.
이베스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저장한 하드를 포맷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드 포맷 전 인증서 복사를 하였다면 해당 인증서를 다시 PC로 복사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증서 백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증서를 재발급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컴퓨터 교체 및 하드 포맷 전 미리 인증서 복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인증서 복사 : 당사 홈페이지 접속 > 모니터 오른쪽 트레이아이콘 - INISAFE Web (CrossWeb) EX Client (자물쇠모양)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인증서관리-인증서복사'
* 스마트폰복사 : 홈페이지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센터) > 스마트폰인증서복사처음에 인증서를 발급받으실때 디스켓에 백업을 받아놓으셨다면 백업복구기능을 통하여 인증서 복구가 가능합니다. 인증서를 백업해 놓으신 디스켓을 드라이브에 넣으시고 홈-공동인증센터-인증서 백업복구에서 인증서백업복구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만일 백업을 해 놓지 않으셨다거나 PC가 바뀌면 인증서를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단, 인증서 재발급시 이전 인증서 사용 불가)
이베스트 - 여러대의 PC에 있는 인증서 중 하나의 전자서명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나머지인증서도 자동으로 변경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매체에 복사되어 있는 인증서 중 하나의 비밀번호를 바꾼다 해도 다른 기기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는 변경되지 않으므로 사용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단, 5회 이상 공동인증(구 공인인증) 비밀번호 오류 시 전 인증서 사용불가)
이베스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조회됩니다.
인증서는 발급시점으로부터 1년이며 기간만료 시 인증서의 효력은 상실됩니다.
따라서, 만료 전에 인증서 갱신절차를 통하여 연장(1년)하여 사용하거나 만료일이 지난 경우는 인증서 재발급을 하여야 합니다.
혹시,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남아있으나 해당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 '서버인증서의 유효기간과 고객 PC의 시간대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로 고객님 PC시간 (우측하단의 시계를 두 번 클릭)을 오늘 날짜와 시간으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다른 증권사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이베스트투자증권 HTS에서 사용가능한가요?
네, 사용가능합니다.
다른 증권사에서 발급받으신 증권전용인증서와 범용인증서는 '타기관인증서 등록' 절차 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에서 기준가란?
기준가격이란 수익증권(펀드)을 사고 팔 때 적용되는 수량과 가격을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고 용어자체가 일본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아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별 특별한 의미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수량을 뜻하는 좌수(座數)는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주식 몇주(株)에 해당하는 것이고, 기준가격이란 주식시장 시세판에 나오는 어느회사 주식의 가격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좌수는 수익증권의 수량을 말하는 것으로 만약 1,000만원으로 기준가격 1,250원짜리 수익증권을 구입했다면 8,000,000좌의 수익증권을 구입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수익증권이 대개 1,000좌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1,000을 곱해 줍니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느회사 주식은 수익증권의 펀드명과 같은 것이고, 주식의 거래시장가격은 수익증권의 기준가격, 주식 `몇주`거래 개념은 수익증권 `몇좌`와 같은 개념입니다.기준가격의 산정은 전일의 펀드 순자산총액을 전일의 펀드 잔존 수익증권 수량으로 나누어 1,000을 곱한 가격으로 표시하고,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증권은 1,000좌단위로 그 금액을 나타내기 때문에 1,000을 곱하는 것입니다. 기준가격는 펀드의 일반적인 가격으로 천좌당 가격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이베스트 - 이머징 마켓이란?
이머징 마켓이란, 떠오르는 신흥 경제국 시장을 말합니다. 특히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세계 시장에서 자본이 이머징 마켓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이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등이 이에 속합니다. 즉, 상품명에 이머징이 포함된 펀드는 이머징 마켓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최근 이머징 마켓 중에서도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은이들 국가의 풍부한 노동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베스트 - 자동이체 서비스(CMS)란 뭔가요?
자동이체 서비스(CMS)란 고객이 지정한 출금일에 고객의 출금계좌에서 이체금액을 출금하여 고객이 지정한 입금계좌로 이체입금하는 서비스입니다. 적립식 펀드의 가입여부에 상관없이 펀드계좌의 입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체일에 출금신청계좌에서 출금되며, 익일 펀드계좌로 입금처리 됩니다. 이체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익영업일로 순연되어 처리됩니다.
■ 이체 신청시 유의사항
* 전액 출금시 CMS해지가 자동으로 처리 되는것이 아니므로 펀드 해지시 CMS등록 펀드라면 CMS해지 처리를 해야합니다.
* 이체일에 출금계좌의 잔액이 부족시에는 출금이체 처리하지 않습니다.
* 이체일(D)의 D-4일까지 신청하셔야 신청월에 이체처리 가능하며, 해지신청은 이체일 4일전까지 신청하셔야 출금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베스트 - '모닝스타 인기평가' 화면은 어떤 기능인가요?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 코리아에서 평가한 등급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평점은 ★ 로 표기되며, 총 5개까지 등급이 있습니다.
■ 모닝스타평가 : 모닝스타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평가 자료로 단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않습니다.(펀드 설정 기간이 짧은 사유 등으로 일부 펀드는 평가 결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베스트 - '내 관심펀드' 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수많은 펀드 중 특히 관심있는 펀드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인터넷 쇼핑몰의 '장바구니'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펀드검색, 펀드리스트 등에서 우측에 위치한 '관심등록' 버튼을 누르면 '내 관심펀드'에 등록됩니다. 등록해 둔 펀드끼리 수익률, 보수율, 설정액 등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이 편리합니다. 등록해둔 내 관심펀드는 삭제가 가능합니다.
이베스트 - '알리미(SMS)'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고객님이 보유하신 펀드의 매매에 대한 처리 또는 불능에 대한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신청 가능 항목은 자동이체(CMS)처리 여부 통보, 정기자동매수통보, 환매(매도) 결제일 통보 등 입니다.
원하는 알리미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신 후 [확인]버튼을 눌러 주시면 신청 및 변경이 완료됩니다.
(주민등록번호기준 전보유펀드 해당)
본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개인정보란에서 정확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시스템 점검, 통신사 또는 네트워크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예고 없이 지연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보조 알림 수단으로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 '예약 매매' 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펀드 매수 가능시간은 영업일(평일) 업무시간(09:00~17:00)입니다. 이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비업무시간에도 펀드를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예약 주문은 고객님의 주문 내역을 서버에 저장하였다가 익영업일에 처리해드리는 것으로, 주문 당시 잔고 상황, 서버 문제 등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리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예약 주문 가능 시간 : 영업일 17:00 ~ 21:00, 비영업일 07:00 ~ 21:00
* 예약매수시 익영업일 신청되어 8:00~8:30에 매수주문 접수됩니다.
* 매수일날 잔고 부족등의 사유로 매수 안될 수 있으므로 매수일 오전에 주문내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매수금입금마감시간: 영업일 17:00~ 21:00 , 비영업일 07:30~21:00
이베스트 - 펀드에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상 전문가들은 펀드에 투자할때에는 3~5년 이상 장기투자를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떨어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떨어지다보면 반등하기도 하고 기다리다보면 또다시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그런데 떨어지는 시점이 언제인지 반등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3~5년은 경기의 순환 주기를 고려한 기간입니다. 만일 어떤 투자자가 펀드에 가입한 시점이 펀드의 수익이 최절정에 달하는 시점이었고 그 뒤로 주가 등의 영향으로 펀드의 성과가 계속해서 악화됐다하더라도 3~5년 정도의 시간이라면 경기가 다시 회복세로 순환함에 따라 펀드도 투자시점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목표가 보다 명확하고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면 잠시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가 잠시 손실을 보게 되더라도 다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기 투자의 관점에 서면 오히려 1~2년 정도의 주가 하락은 오히려 주가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장기투자를 해야하는 또다른 이유는 복리효과 때문입니다. 장기투자를 하게되면 펀드 수익에서 얻은 부분을 재투자 함에 따라 복리효과가 발휘되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베스트 - 펀드에서 손해를 봤는데도 세금을 내나요?
펀드는 투자하는 대상에 따라 과세표준이 달라집니다. 채권형은 기준가격이 곧 과표기준가격으로 투자자는 기준가격의 상승분만큼을 과세표준으로 해서 세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국내 주식형과 역내설정 해외 주식펀드의 경우 주식매매차익으로 인해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이 달라지게 되며, 과표기준가격 상승분만큼을 과세표준으로 해서 세금을 부과 받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주식형 펀드에서의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의 차이입니다. 주식형 펀드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주식의 매매차익인데, 주가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수익은 이익과 손실을 넘나들게 됩니다. 즉, 기준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확정수익으로 들어오는 배당이나 채권의 이자수입의 영향으로 과표기준가격은 꾸준히 상승합니다. 주식형의 경우 이익이 났을 때는 세금도 상대적으로 적게 떼어 꿩 먹고 알 먹는 셈입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손실이 났을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수익률은 하락해 손실이 발생했지만 과표기준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만약 채권형이었을 경우 기준가격 하락으로 과표기준가격도 하락했겠지만 주식형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식형의 경우 투자 손실을 보더라도 과표기준가격에 따라 세금을 여전히 부과받게 됩니다.
이베스트 - '환헤지' 란 무엇인가요?
투자 지역이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글로벌 펀드라면 펀드를 구성하는 통화가 다양해져 환율 변동으로 인한 효과를 서로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라면 해당국의 통화가치가 다른 통화와 관련해 하락하거나 상승해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때때로 펀드 운용에서는 이익이 났는데 환매를 하고나면 손실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변동을 막기 위해 외국돈과 우리 돈의 교환 비율을 미리 확정하는 계약을 맺는데 이를 환헤지라고 합니다.
환헤지 계약은 펀드 가입과는 별도의 계약으로 이뤄집니다. 환헤지 계약은 보통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따로 연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펀드 운용에 들어가는 비용과 별도로 환헤지 비용을 따로 감수해야 합니다. 보통 환헤지는 외국법에 의해 만들어진 역외펀드에 가입시 해당이 되고 보통 역내 펀드의 경우 펀드의 운용 과정에서 미리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기 때문에 별도의 환헤지 계약을 맺을 필요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운용시 환헤지를 하지 않는 펀드들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환차익은 펀드 운용에 있어서 위험일수도 있지만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주식투자 펀드는 그 나라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것이며 그 나라의 화폐 가치 역시 경제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반대로 환율 하락이 해당 국가의 경기 부진 전망에서 비롯됐다면 해당 지역 주식펀드의 수익률 전망 또한 밝지 않을 것입니다.이때는 투자 자체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만일 해당 통화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환헤지를 하지 않는 경우에 펀드의 운용수익에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 환매 신청을 했는데,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펀드를 환매할 때는 시간이 걸립니다. 펀드에서 환매할 때 내 줄 현금을 만들 시간을 벌기 위한 것입니다.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직접 투자해 보셨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의 환매 요청이 들어오면 그 환매금액을 만들기 위해 주식을 시장에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폐장하기 전인 3시 30분 이전에 환매신청을 하느냐 그 이후에 환매신청을 하느냐에 따라 환매일도 달라집니다.
펀드 환매시에는 환매신청을 하고 난 다음날의 기준가를 적용해 환매금을 정하는 익일환매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익일환매제를 시행하고 있는 이유는 시장 상황이 급등하는 것을 확인하고 장 막판에 환매해 수익을 얻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도입한 것입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3시 30분 이전(제1영업일)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다음날 기준가를 적용해 제4영업일에 환매금을 지급하게 되고, 3시 30분 이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2영업일의 기준가를 적용해 제4영업일에 환매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의 경우 오후 5시 이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3영업일의 기준가를 적용해 그날 바로 환매금을 지급해주고, 오후 5시 이후에 환매 청구를 하게 되면 제4영업일의 기준가로 그날 환매금을 지급해 줍니다.
MMF의 경우에도 익일환매제가 적용되므로 5시 이전에 환매를 청구하면 익일에, 5시 이후에 청구하면 이틀 후에 환매금을 지급해 줍니다.
이베스트 - 펀드는 누구나 투자할 수 있나요?
최근들어 어린 초등학생에서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융거래에 있어서도 연령의 벽은 없습니다. 당연히 펀드 거래에도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단, 다른 금융거래를 하는 것과 같이 미성년자는 혼자서 법률적인 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부모 등 법정대리인 을 통해서 미성년자의 실명으로 거래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금융거래란 은행에서 예금을 하거나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사고팔거나, 또는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펀드를 사고파는 모든 거래를 말합니다. 하지만 투자금액은 미성년자는 10년간 2,000만원 내에서만 증여세가 면제되므로 한도내에서 거래를 하시면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이베스트 - 신탁보수가 싼 펀드가 유리한가요?
신탁보수는 펀드 운용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기준가격은 보수 등의 비용이 모두 감안되어 산출됩니다. 신탁보수가 높으면 그만큼 기준가격은 더 적게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신탁보수는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값이면 신탁보수가 싼 펀드가 좋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에 있어서는 보수율이 주는 영향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탁보수가 연 2%인 펀드에 10년간 투자한다고 하면 신탁보수로만 20%의 수익이 날아가는 것입니다. 주식형의 경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보수율이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변동성이 매우 작은 채권형의 보수율은 수익률에 만만치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신탁보수는 유형별로 수준이 다른데 펀드 중에서는 주식형, 그 중에서도 성장형펀드 보수가 가장 높습니다. 인덱스형은 성장형과 같이 주식편입비율이 높지만 신탁보수는 낮습니다. 보수는 대부분 어떤 종목을 고를 것인가 하는 애널리스트의 조사비용 때문에 높아집니다. 인덱스형 펀드는 적극적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노력보다는 지수에서 벗어나지 않게 관리하는데 주력하므로 성장형에 비하면 종목 선정에 들어가는 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신탁보수가 낮은 것입니다. 주식편입비율이 낮은 안정성장형과 안정형은 성장형보다 보수율이 더 낮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MMF순으로 신탁보수가 낮습니다. 같은 유형인데도 운용사에 따라 보수 차이가 심하게 난다면 일단 한번 의심을 해 볼만 합니다. 일단 보수부터 챙기고 보자는 계산인지 아니면 정말 좋은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서 보수를 높게 책정할 수밖에 없는지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 거품인지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능하면 좋은 물건을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베스트 - 펀드는 왜 오늘 날짜로 가입이 안되죠?
펀드는 오늘 돈을 들고 가서 가입하고자 해도 바로 가입되지 않고 다음 영업일에 가입됩니다.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에 먼저 펀드의 기준가격이 적용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펀드의 기준가격은 어제의 시장 종가를 반영해서 오늘 적용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쉽게 말해서 이렇습니다. 만약 어제 주가가 10% 상승했다고 하면 주가 상승분을 반영한 펀드의 기준가격은 밤새 계산되어서 오늘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산된 기준가격은 오늘 펀드의 거래가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말은 오늘 거래되는 기준가격은 어제의 시장 종가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당일 날 펀드 가입이 가능하다면, 오늘 주가가 10% 상승한 것을 보고 투자한 투자자는 남의 패를 보고 고스톱을 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오늘 기준가격은 어제 시장 종가이기 때문에 오늘 주가 상승분 10%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기존 투자자들은 원하지 않은 손실을 보게 됩니다. 주가 상승 10%를 기존 투자자들끼리 나눠야 하는데,
오늘 들어온 투자자들로 인해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일 펀드에 입금처리하지 않고 다음날 처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가 상승한 날 펀드에 투자한 사람은 그날 주가 상승의 혜택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펀드에 가입 처리되기 때문에 오늘의 시장 종가를 반영한 다음날의 기준가격으로 가입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 투자한 투자자는 다음날 주식시장이 상승해야만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펀드는 펀드수익률의 무임승차를 방지함으로써 기존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을 미래가격방식 또는 익일입금방식(Blind방식) 이라고 합니다.
이베스트 - 펀드 운용사나 판매사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
은행,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등에 요구불 및 저축성 예금 등으로 가입한 돈은 해당 금융기관이 예금의 지급정지, 영업 인허가의 취소, 해산 또는 파산했을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별로 1인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예금보험 가입금융기관이 취급하는 모든 금융상품이 다 '예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예금'이란 금융기관이 만기일에 약정된 원리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 하에 고객의 돈을 예치 받은 금융 상품만을 말합니다. 따라서 실적배당 신탁과 같이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투자상품'은 예금이 아닙니다. 펀드 역시 투자상품으로서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주의할 점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 원까지 보호받는다는 것은 거꾸로 5천만 원 이상은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 투자상품은 보호금액에 상관없이 운용실적에 따라 지급받습니다. 펀드는 투자자의 돈을 은행 등 수탁회사에서 보관하고 자산운용회사가 운용지시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탁회사(은행) 역시 펀드를 통해 고객이 맡긴 돈은 수탁회사의 다른 돈과 엄격히 구별되어 보관됩니다. 따라서 수탁회사인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돈만 안전하다면 자산운용회사가 망하건, 판매회사가 망하건 관계없이 은행에 보관된 돈을 금액 제한 없이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이라는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했는데, 불행히도 판매회사와 운용회사가 모두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펀드가 투자한 주식은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는 펀드가 투자한 자산의 가치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돈을 찾는 시간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지체될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회사와 운용회사가 아무리 멀쩡하다하더라도 펀드가 투자한 주식에 문제가 있으면, 판매회사나 운용회사의 상태와 상관없이 투자자는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예금'이 법에 의해 일정부분만을 보호받는다면 펀드는 펀드의 운영구조로 보호받기 때문에 펀드가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펀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얼마나 좋고 건전한가입니다. 참고로 판매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용회사에, 운용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탁회사에 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베스트 많이묻는 질문 https://www.ebestsec.co.kr/customer/faq/CustomerFaq.jsp?left_menu_no=843&front_menu_no=390&parent_menu_no=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