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ST 투자증권] 투자자가 받은 세제혜택 해당 세액이 추징될 수 있는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각 수익증권 투자일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벤처기업투자신탁 수익증권을 양도하거나 환매하는 경우에는 '출자지분등 변경통지서'를 투자자가 소득공제를 신청한 원천징수의무자, 국세청장 또는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판매회사가 제출합니다.
[eBEST 투자증권]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발급 후 추가 투자금액에 대한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발급이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다만,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기 발급금액을 제외하고 발급됩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기간 3년의 기준은?
각 수익증권 매수결제일부터 환매대급지급일까지입니다.
적립식 또는 분할투자의 경우, 벤처기업투자신탁 가입시점부터 일괄계산이 아닌 각 수익증권별 투자시점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 기준일은?
벤처기업투자신탁 수익증권 매수일(수익증권 매수를 위한 대금입금일이 아님) 기준입니다.
[eBEST 투자증권] 자기간 제한은?
각 수익증권 매수일부터 3년 이상을 보유해야 세제혜택 대상입니다.
[eBEST 투자증권] 소득공제 금액은(한도는)?
투자금액(해당 거주자가 투자한 모든 벤처기업투자신탁의 합계액을 말한다) 중 3천만원까지에 대해 투자금액의 10%입니다.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금액 한도가 있는가?
투자금액에 한도를 두지 않습니다.
[eBEST 투자증권] 코스닥 벤처펀드 신규 매수는 언제까지 가능한가?
매수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소득공제 혜택은 2020.12.31 까지 수익증권 매수가 완료된 금액을 대상으로 합니다.
[eBEST 투자증권] 1인 1벤처기업투자신탁(저축)만 투자(가입) 가능한가?
투자신탁(저축) 수(數)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eBEST 투자증권] 거주자만 가입(투자) 가능한가?
벤처기업투자신탁저축 가입(투자)자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소득공제를 적용받는 투자자는 거주자 개인에 한합니다.
[eBEST 투자증권] 매일 공시되는 기준가에는 보수가 반영이 된 건가요?
신탁보수는 전체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에 대해 일괄적으로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원금과 수익을 합한 금액에 대해 매일 계산이 됩니다. 매일 달라지는 펀드 수익 때문에 매일 계산되는 신탁보수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신탁보수가 연 2.5%라고 한다면 매일 펀드 순자산에서 2.5%/365일 만큼의 수수료를 정산해 갑니다. 펀드 순자산에서 약 0.00685%가 공제되는 셈입니다. 신탁 보수는 보통 3개월에 한번씩 계좌에서 공제가 되거나 펀드 수수료 결산 시점 또는 환매 시점에 일괄공제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계산되는 기준가는 신탁보수가 반영된 가격입니다.
[eBEST 투자증권] 벤치마크는 무엇인가요?
벤치마크(BM : BenchMark)란 펀드 수익률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그리고 BM초과율이란 펀드수익률에서 벤치마크 수익률을 뺀 값을 말하는데, 다시 말하면 목표를 얼마나 초과하여 수익을 기록했는가를 측정하는 비율입니다. 만약 주식에만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10%인데, 같은 기간에 종합주가지수는 20% 상승했다면 펀드수익률이 좋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펀드수익률이 -5%를 기록했지만 시장이 -10% 하락했다면 펀드수익률이 나쁘다고만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즉, 펀드수익률이 좋고 나쁨을 비교하기 위해 벤치마크가 사용됩니다.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주가지수), 채권형 펀드는 채권시장(채권지수)이 1차적인 벤치마크가 됩니다.다만, 펀드별 운용제약요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요건들이 추가됩니다.
[eBEST 투자증권] 결산이란 무엇인가요?
펀드는 정기적으로 '결산'이라는 것을 합니다. 결산을 하게 되면 기준가는 1,000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 사이에 펀드 이익이 발생했다면, 이익금으로 펀드에 다시 투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재투자라고 하고 보통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결산 이후 통장을 확인해 보면 기준가는 1000원으로 떨어졌더라도 좌수는 더 늘어 총 자산 가치는 그대로 유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펀드 재투자는 설정일로부터 주기적으로 하되,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했을 때 하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가입시점은 고려되지 않고, 재투자에 해당되는 금액은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에 상관없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펀드에서 수익률을 계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준가격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환매시 기준가격에서 가입시 기준가격을 뺀 만큼이 이익의 크기가 되며, 이를 수익률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매시 기준가/가입시 기준가 -1) X 100
연환산 수익률을 계산하려면, 해당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률에 (365/투자일수)를 곱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익률 계산법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번 돈의 크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식시장에 연동하는 펀드A의 기준가가 1일에는 1,000원, 10일에는 1,200원, 20일에는 900원, 31일에는 1,100원으로 매우 크게 변했다고 가정합니다.이럴 경우, 한 달간 펀드A의 수익률은 10%(1100/1000-1)가 됩니다. 그런데 투자자가 1일에 100만원을 입금하고, 주가상승에 기뻐한 10일에는 이보다 더 많은 1,000만원을, 20일에는 주가하락에 실망해 1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면 이 투자자의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펀드 수익률은 10%이지만, 총1,200만원을 투자한 것에 대한 수익률은 -4.26%입니다. 수익률은 다음의 산식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
100만원×(1100/1000-1) + 1000만원×(1100/1200-1) + 100만원×(1100/900-1) = 약 1149만원,
이 투자자는 실제적으로 51만원 손실을 봤습니다. 주가가 낮을 때 돈을 적게 넣고,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돈을 많이 넣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주가 하락에 영향을 받은 돈이 더 많았던 점이 투자 수익률 하락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시점 뿐만 아니라 투자금액의 크기도 중요하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많은 돈을 넣고, 주가가 상승했을 때는 적은 돈을 넣거나 관망해야 투자수익을 키울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투자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펀드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는 수수료와 보수가 있습니다. 보수는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반면, 수수료는 한번만 납부하는 1회성 비용입니다. 우선, 수수료는 크게 펀드 가입시 내는 선취수수료, 만기 후 돈을 찾을 때 내는 후취수수료, 중도환매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는 판매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판매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환매수수료는 약정된 기일이 지나기 전에 투자한 돈을 되찾을 때 부과되는 일종의 중도해약 비용입니다. 이런 환매수수료 제도를 만든 이유는 잦은 자금 유출입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서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동시에 환매 청구에 따라 유가증권을 매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위험을 잔류 투자자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환매수수료는 운용사나 판매사가 가져가지 않고 펀드로 다시 환입해 남아있는 투자자들의 수익제고에 기여하게 됩니다. 환매수수료는 대부분 가입 후 90일 또는 180일 등 일정기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익금의 00%'라는 식으로 정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내에 손해를 보고 있으면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언제든지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 등이 부과되는 펀드나 채권형 펀드의 경우 90일이 아니라 최장 5년까지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펀드들도 있으나, 이러한 환매수수료는 꾸준히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보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자산운용사에 지급하는 운용보수,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사에 지급하는 판매보수, 주식 등 유가증권을 보관하고 있는 수탁사에게 지급하는 수탁보수, 사무관리보수 등을 합쳐 총보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총신탁보수는 펀드 순자산에 대해 계산됩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투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전문가가 펀드를 운용합니다.
펀드에 투자하게 되면 금융전문가가 전문적인 조직과 인력을 토대로 좋은 시스템을 구비하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운용해 주기 때문에 금융 비전문가들도 전문가의 머리와 손과 발을 빌려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직접 투자를 하는 개인이 10개 이상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한 개의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동시에 10개 이상의 종목을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한 펀드를 선택하기에 따라 주식 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실물 등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동투자가 가능합니다.
펀드는 불특정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공동기금을 전문적인 투자기관이 운용함으로써 거래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위험 수위에 따라 투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대상이나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한 위험도의 펀드가 존재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수용 정도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출처: 이베스트투자증권 자주찾는 질문 https://www.ebestsec.co.kr/customer/faq/CustomerFaq.jsp?left_menu_no=843&front_menu_no=390&parent_menu_no=843
추징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각 수익증권 투자일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벤처기업투자신탁 수익증권을 양도하거나 환매하는 경우에는 '출자지분등 변경통지서'를 투자자가 소득공제를 신청한 원천징수의무자, 국세청장 또는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판매회사가 제출합니다.
[eBEST 투자증권]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발급 후 추가 투자금액에 대한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발급이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다만,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기 발급금액을 제외하고 발급됩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기간 3년의 기준은?
각 수익증권 매수결제일부터 환매대급지급일까지입니다.
적립식 또는 분할투자의 경우, 벤처기업투자신탁 가입시점부터 일괄계산이 아닌 각 수익증권별 투자시점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 기준일은?
벤처기업투자신탁 수익증권 매수일(수익증권 매수를 위한 대금입금일이 아님) 기준입니다.
[eBEST 투자증권] 자기간 제한은?
각 수익증권 매수일부터 3년 이상을 보유해야 세제혜택 대상입니다.
[eBEST 투자증권] 소득공제 금액은(한도는)?
투자금액(해당 거주자가 투자한 모든 벤처기업투자신탁의 합계액을 말한다) 중 3천만원까지에 대해 투자금액의 10%입니다.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투자금액 한도가 있는가?
투자금액에 한도를 두지 않습니다.
[eBEST 투자증권] 코스닥 벤처펀드 신규 매수는 언제까지 가능한가?
매수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소득공제 혜택은 2020.12.31 까지 수익증권 매수가 완료된 금액을 대상으로 합니다.
[eBEST 투자증권] 1인 1벤처기업투자신탁(저축)만 투자(가입) 가능한가?
투자신탁(저축) 수(數)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eBEST 투자증권] 거주자만 가입(투자) 가능한가?
벤처기업투자신탁저축 가입(투자)자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소득공제를 적용받는 투자자는 거주자 개인에 한합니다.
[eBEST 투자증권] 매일 공시되는 기준가에는 보수가 반영이 된 건가요?
신탁보수는 전체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에 대해 일괄적으로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원금과 수익을 합한 금액에 대해 매일 계산이 됩니다. 매일 달라지는 펀드 수익 때문에 매일 계산되는 신탁보수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신탁보수가 연 2.5%라고 한다면 매일 펀드 순자산에서 2.5%/365일 만큼의 수수료를 정산해 갑니다. 펀드 순자산에서 약 0.00685%가 공제되는 셈입니다. 신탁 보수는 보통 3개월에 한번씩 계좌에서 공제가 되거나 펀드 수수료 결산 시점 또는 환매 시점에 일괄공제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계산되는 기준가는 신탁보수가 반영된 가격입니다.
[eBEST 투자증권] 벤치마크는 무엇인가요?
벤치마크(BM : BenchMark)란 펀드 수익률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그리고 BM초과율이란 펀드수익률에서 벤치마크 수익률을 뺀 값을 말하는데, 다시 말하면 목표를 얼마나 초과하여 수익을 기록했는가를 측정하는 비율입니다. 만약 주식에만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10%인데, 같은 기간에 종합주가지수는 20% 상승했다면 펀드수익률이 좋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펀드수익률이 -5%를 기록했지만 시장이 -10% 하락했다면 펀드수익률이 나쁘다고만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즉, 펀드수익률이 좋고 나쁨을 비교하기 위해 벤치마크가 사용됩니다.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주가지수), 채권형 펀드는 채권시장(채권지수)이 1차적인 벤치마크가 됩니다.다만, 펀드별 운용제약요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요건들이 추가됩니다.
[eBEST 투자증권] 결산이란 무엇인가요?
펀드는 정기적으로 '결산'이라는 것을 합니다. 결산을 하게 되면 기준가는 1,000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 사이에 펀드 이익이 발생했다면, 이익금으로 펀드에 다시 투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재투자라고 하고 보통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결산 이후 통장을 확인해 보면 기준가는 1000원으로 떨어졌더라도 좌수는 더 늘어 총 자산 가치는 그대로 유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펀드 재투자는 설정일로부터 주기적으로 하되,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했을 때 하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가입시점은 고려되지 않고, 재투자에 해당되는 금액은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에 상관없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펀드에서 수익률을 계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준가격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환매시 기준가격에서 가입시 기준가격을 뺀 만큼이 이익의 크기가 되며, 이를 수익률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매시 기준가/가입시 기준가 -1) X 100
연환산 수익률을 계산하려면, 해당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률에 (365/투자일수)를 곱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익률 계산법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번 돈의 크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식시장에 연동하는 펀드A의 기준가가 1일에는 1,000원, 10일에는 1,200원, 20일에는 900원, 31일에는 1,100원으로 매우 크게 변했다고 가정합니다.이럴 경우, 한 달간 펀드A의 수익률은 10%(1100/1000-1)가 됩니다. 그런데 투자자가 1일에 100만원을 입금하고, 주가상승에 기뻐한 10일에는 이보다 더 많은 1,000만원을, 20일에는 주가하락에 실망해 1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면 이 투자자의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펀드 수익률은 10%이지만, 총1,200만원을 투자한 것에 대한 수익률은 -4.26%입니다. 수익률은 다음의 산식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
100만원×(1100/1000-1) + 1000만원×(1100/1200-1) + 100만원×(1100/900-1) = 약 1149만원,
이 투자자는 실제적으로 51만원 손실을 봤습니다. 주가가 낮을 때 돈을 적게 넣고,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돈을 많이 넣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주가 하락에 영향을 받은 돈이 더 많았던 점이 투자 수익률 하락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시점 뿐만 아니라 투자금액의 크기도 중요하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많은 돈을 넣고, 주가가 상승했을 때는 적은 돈을 넣거나 관망해야 투자수익을 키울 수 있습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투자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펀드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는 수수료와 보수가 있습니다. 보수는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반면, 수수료는 한번만 납부하는 1회성 비용입니다. 우선, 수수료는 크게 펀드 가입시 내는 선취수수료, 만기 후 돈을 찾을 때 내는 후취수수료, 중도환매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는 판매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판매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환매수수료는 약정된 기일이 지나기 전에 투자한 돈을 되찾을 때 부과되는 일종의 중도해약 비용입니다. 이런 환매수수료 제도를 만든 이유는 잦은 자금 유출입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서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동시에 환매 청구에 따라 유가증권을 매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위험을 잔류 투자자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환매수수료는 운용사나 판매사가 가져가지 않고 펀드로 다시 환입해 남아있는 투자자들의 수익제고에 기여하게 됩니다. 환매수수료는 대부분 가입 후 90일 또는 180일 등 일정기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익금의 00%'라는 식으로 정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내에 손해를 보고 있으면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언제든지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 등이 부과되는 펀드나 채권형 펀드의 경우 90일이 아니라 최장 5년까지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펀드들도 있으나, 이러한 환매수수료는 꾸준히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보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자산운용사에 지급하는 운용보수,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사에 지급하는 판매보수, 주식 등 유가증권을 보관하고 있는 수탁사에게 지급하는 수탁보수, 사무관리보수 등을 합쳐 총보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총신탁보수는 펀드 순자산에 대해 계산됩니다.
[eBEST 투자증권] 펀드 투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전문가가 펀드를 운용합니다.
펀드에 투자하게 되면 금융전문가가 전문적인 조직과 인력을 토대로 좋은 시스템을 구비하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운용해 주기 때문에 금융 비전문가들도 전문가의 머리와 손과 발을 빌려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직접 투자를 하는 개인이 10개 이상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한 개의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동시에 10개 이상의 종목을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한 펀드를 선택하기에 따라 주식 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실물 등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동투자가 가능합니다.
펀드는 불특정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공동기금을 전문적인 투자기관이 운용함으로써 거래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위험 수위에 따라 투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대상이나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한 위험도의 펀드가 존재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수용 정도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출처: 이베스트투자증권 자주찾는 질문 https://www.ebestsec.co.kr/customer/faq/CustomerFaq.jsp?left_menu_no=843&front_menu_no=390&parent_menu_no=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