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는 엉망이 되어가고 있네요.

 날씨가제법 쌀살해 졌습니다.
몇일 포근하다 싶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진 만큼이나 내 수익의 계좌 온도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한지 제법 오래 되었음에도 아무 승인날 기미도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식매매가 좔 되는것도 아니여서 포스팅을 할 재미가 뚝 떨어진 요즈음입니다.

1주일의 바깥생황을 마치고 집으로 귀환을 했습니다.
그러나 바뀐것은 없네요.   여전한 주식의 하락뿐네요.

조금전 간만헤 관종에 넣어둔 종목을 둘러보았습니다.
조금씩 관종에 넣다보니  전체 주식종목의 반 정도는 담아놓은듯한데,  이는 그 만큼 관종에 넣기만 하고, 관리를 안했다는 것입니다.
 
관심종목에서 멀어진 종목은 빼고 해야되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매번 새로운 종목을 추가만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겨 났습니다.
관종에 넣어둔 수많은 종묵을 정리 하면서도 내가 왜 이 종목을 관종에 넣어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종목도 많았습니다.
 
그 만큼 아직 매매에 대한 정립이 되어있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식매매가 내 한계니까 그렇다치고, 애드센스 승인까지 이렇게까지 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에 무료테마를  구그링해서받아 놓은걸 나름 수정한다고 손보고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seo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다보니 승인이 안 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바은 테마이면서, 거기에 html도 잘 모르면서 손을 대서 오류가 나는 부분이 일부 있었는지도 모를것 같아 그냥 기본 제공되는 테마로 오을 변경을 했습니다.

기본테마가 확실히 사용하기는 좋습니다.
무슨 업데이트가 있을때 자동으로 되고, 손볼것 없이 정말 글을 쓰는데만 신경을 쓰면 되니까요.
 
 
그런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왜  구글블로그가 기본제공되는 테마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따로 누군가 제작한 것을 적용해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그 만큼 기본제공 테마가 너무 올드한 클래식 같은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어지간하면 기본제공되는 테마를 적용을 할려고해도 너무 맘에 들지 않는 관계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무료료 제공되는 테마를다운 받아 적용했습니다.
 
기본제공되는 스킨이 어느정도껏 디자인이 되어 있었더라면 별도의 테마를 다운받아 적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한데,  지금의 기본 테마는 조금 시대에 너무 뒤쳐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서는 기본데마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래도 테마에 오류도 없고 최적화가 어느저도 잘 되어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무료료 다운받아 내 나름대로 수정해서 적용해서 사용한 블로그도 애드센스 승인에 대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적용한 테마는 다른 것인데, 무슨 오류가 있는것인지 좀 처럼 승인이 나질 않아 결국 기본제공되는 테마로 바꾸었습니다.
 

한때 주식매매가 잘된다 싶을때는 포스팅하는 재미도 있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현재 11달의 매매는  엉망입니다.
월 누적수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적이 하루인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파란 마이너스 누적인것 같습니다.
hts창을 닫아버려서 다시 확인하려니 귀찮네요.
 
아마 10월의 최대수익을 다 까먹을 정도로 월 최대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까지 듭니다.

이는 보유종목이 지수와 무관하게 흘러래리는 종목이 많다 여겨지기 때문인데, 오늘같은날 코스닥은 하락은 했어도 포스피는 어느정도 상승을 해 줘서 보유종목의 수익률이 보합에 그치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이런 기대가 무색할 정도로 흘러내렸습니다.


즉, 지수가 오를때는 겨우시 수익률이 보합권이던지 살짝 오른반면, 지수가 하락을 하단다던지보합권이면 보유종목은 왕창 주가가 미끄럼을 타듯이 흘러내린다는 것입니다.

생각외로 다르게 흘러가는 종목도 여럿있기는하지만, 이젠 그냥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냥 흘러내리면 또 흘러내리나 하고,  언젠가는 오를 날이 오겠지 하고만 기다릴뿐입니다.

이러니 hts를 확인할 맘이 없기에, 장마감을 한뒤 밤에 한번 살짝 접속을 했다가 예약매도를 걸어놓는게 다입니다.

예약매도 또한 보유종목이 그렇게 많음에도 2종목정도 밖에 걸어놓지 못합니다.   이는 익일 상한가를 간다해도 예상 목표가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런말은 여러번 적었을듯싶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날씨에 겨울이 성큼 다가워지는게 느껴집니다.
대충 초끼하나만 더 걸치고 나갔다가 제법 낮아진 기온에 살짝 몸을 떨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다가오나 싶다보면 어느새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는 글을 적게 되겠지요. 올해도참 빨리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해 놓은건 없는데, 시간만 보내는듯한 느낌,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 하는 직장다니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되는대로 많은것을 시도해보고 또는 하다보면 그래도 올해는 참 많은것을 해보아서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디 드는 사람도 있겠으나,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그러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새해에 세운 목푠는 이루지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표달성을 못했을뿐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는것엔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목표에 몇걸음 더 다가 설수 있을꺼라 기대해 봅니다.
아마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야기를 돌려  스마트폰과 시력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한때 정말 스마트폰은 달고 살다시피할 정도로 생활했었늗데,  초창기만해도 스마트폰의 글씨가 바로 코앞에서도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시력이 괜찮았었는데,  가지건에도 스마트폰은 보는게 1~2시간이고, 자고나서 일어나서도 스마트폰은 1시간정도는 매일 본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낮동안에도 짬짬히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제법 많았는데,  이런 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어느순간 내 순엔 안경이 쓰여져 있고,  코앞에서 보이던 글자가 절점 손을 뻗어야 보일정도로 눈의 시력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뒤늦게 깨닫고 침대에서는 스마트폰 보는걸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라이트 필름을 씌우고, 또 블루라이타 차단 기능도 사용하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있는데,  확실히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게 보입니다.
 
그러나 한번 잃은 시력은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이 정도에서 깨달은게 다행이라 여겨야할지?
 
 
아무튼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력이 많이 나빠진것은 사실입니다..
어쩌다 한번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본 날은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시력이 평소보다 더 좋지 않다는 걸 느낀는데, 이는 그 만큼 내 눈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민감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루테인을 먹으면서 시력이 어느정도 호전된 것은 맞으나, 근본적으로 해결알려면 스마트폰ㄴ과 컴퓨터 모니터를 안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먹고 사는게 이런거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떠날수 없으니, 앞아로눈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할 듯합니다.
 
적어도 눈의 피로도를 최대한 줄이기위해 중간중간 눈 운동도 해 주고, 잠도 푹 자 주고 하면 그나마 좋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것도 게을리하는 내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적음으로써 눈 건강에 대해다시 상기시키고 노력을 더 할려고 할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즉,  이런 글을 적는게 다른사람에겐 아무의미없는 글일지 모르나 나에겐 눈 건강의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글이 될수도 있는 주\중요한 일이 수도 있습니다. 
 
 
짧게 쓴다는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더,
눈 건강 생각하며 스마트폰 적당히 보시고, 컴퓨터 모니터도 중간중간 눈을 쉬게끔 해 주면서 보세요. 눈운동도 습관이 되도록짬짬히해 주도록해 보세요.  그럼 분명 지금보다는 한결 피곤한 눈이 덜해 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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