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종목믁을 보유한지 3개월정도 되는듯 합니다. 분할매수로 몇번에 걸처매수를 했는데 평균 매수단가는 3,795원입니다.
보유기간대비 수익률이 적다 여겨지는데, 이는 처음 매수 진입시 이렇게 길게 보유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1주일주도 보고 매수 진입했던것이 이렇게 3개월이 넘어갈 정도의 긴 시간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샹각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가는 주가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손절을 하거나 주아간에 야간의 수익을 주는 구간에도 매도를 하지 않았던건 내 나름의 원칙을 지키고자 함이였습니다.
매도가는 7,140원으로 어제 주가의 거의 고가에 가까이서 매도가 되었는데, hts확인을 자정이 다외어서야 확인하는 바람에 하루지난 오늘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애니플러스가 폭등을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충분한 투자금이 있어싸면 좀 더 보유해도 될법한 차트 그림이였는데, 이는 지나간 차트를 보고 누구나 할 수 이쓴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요..
적은 투자금으로 최대의 효율을 위해 자금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선 애니플러스 처럼 3개월 이상의 긴 시간을 보유하는건 아니라 여겨지기에 되도록 매매횟수를 늘릭는게 맞다 여겨지기때문에 되도록 예상했던 목표각에 익절 할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 정도의 보유기간이 돌 정도면 +30% 정도 이상은 보았어야했는데, 맘 처럼 되지 않는 주식이란걸 알기에 손실이 나지 않았음에도 감사해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분할매수로 했음에도 평균매수가가 높다느 느끼는데, 충분한 여유자금이 있었다라면 매수의 평단가가 훨씬 낮출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진 글에도적었을듯한데, 앞으로는 되도록 최소 +최소 20%이상의 수익률을 보고 매매할생각인데, 이는 단기로 들어간다고 매수를 해싸가 어쩟수 없이 주가가 생각과 달리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빈다.
+9% 정도의 수익률인데, 실제 수익금은 얼마도지 않습니다.
의미없을 정도의 수익률은 아니지만 전테 투자금이 적는데다가 여러종목에 나눠분산투자를 한 만큼 실현수익은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요즈음 차트확인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 급등한 차트를 확인해서 관심이 있을 만한 종목을 관종에 넣어놓고하기를 반복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런 일이 게을러 졌습니다.
이는 손실이 이어지는 날이 이어저지는 날이 길어지며서부터인데, 그로인해 매매에 대한 의욕이 많이 줄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단기로 들어가서 생각과 달리 주가가 흘러내려 손절은 하지 못하고 그냥 나도 모르게 중장기매매로 흘러가는 내 매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할 듯한 느낌이 둡나더,
분할매수로 대부분 대응을 하긴하지만, 첫 매수의 시점이 중요한걸 알고 있지만 hts를 보고 있으면 왠지 충동 매수를 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생각과 달리 기다림은 어디론가 가 버리고 매수 버턴을 클릭하는 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예상한 자리에서 매수할 수 있도록 습관을 길러가 얗는데, 이게 맘 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는 걸 진작 알고 있으며서도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다는건 그 동안 매매에 대한 습관이 아주 몸에 깊이 베여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애니플러스의 경우 매매 예상을 해 본다면 좀 더 상승을 해 버린다면 당분간 매매 관종에서는 없어질듯하고, 현재의 상승자리에서 더 이상 상승지지 못하고 쭉 하락을 한다면 다시 한전 매수관점으로 볼 날이 올듯합니다.
앞으로는 수익률을 +20 이상이 되도록 매매할려고하는 만큼 제법 하락했을때 진입을 해 봅걳인데, 그게 어디쯤인지는 현재는 저도 알수없습니다.
항상 차트는 변하기에 대응해 가며 매매를 하기에 차트의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느냐에 따라 매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9월중순이후부터인가부터 지금까지 익절된 종목이 몇종목 되지도 않고, 현금화한 금액도 얼마도지 않지만 추가로 매수를 진해하고 있지않습니다.
이는 매매에 대한 정립을 다시 해 볼 필요도 있을듯하고, 한번쯤 현금화를 좀 시켜 두고 여유를 좀 가질 시간이 팔요하다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앞전 글에도 몇번 적었듯이 현재 보유종목의 수익률은 형편업습니다. 익일 상한가가 나온다 해도 익절될만한 종목은 그나마 몇일 지수가 상승을 해줘서 2~3종목은 있을 듯한데, 그 만큼 예상한 주가에 도달할 종목이 보유 종목수 대비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보유기간이 대부분 처음 생각과 달리 너무 오래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매를 하다가는 1년을 매매해서 누적수익실현금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투자금이 크다면야 +10%에도 꽤 괜찮은 수익금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런 투자금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투자를 한다면 주가가 하락시 심리적 압박을 과연 내가 견딜 수 있을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어렵다는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다보면 10번 수익나다가도 1의 실수에 모든걸 잃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되도록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 걸 연습하고 있는데, 적은 투자금에 너무 많은 종목에 분산투자를 하다보니 익절되는 종목이 나오더라도 현재는 수익률 대비 실현소익금은 아주 적은 편입니다.
언젠가는 주식매매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투자금을 지금보다는 늘리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매번 그런 생각이 부질 없다는걸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지수의 하락에 힘없이 무너지는 보유종목들을 보면서 현재는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여유자금이늘어나서 투자금이 늘어난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매매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그 여유투자금이란 잃어도 생활에 큰 타격이 없을 정도의 금액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투자금을 잃어도 심적으로 아무렇지 않지는 않겠지요.
얼마전의 지수 하락이 지금처럼 반등없이 계속 하락을 이어갔다면 현재 나의 보유종목들의 평균수익률은 반토박이상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수의 하락에는 대부분 힘없이 무너지는 종목이 대부분인데, 이런걸 보면서 지수의 영향에 너무 종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은 피하는게 좋다는걸 느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잆는건 그런 종목투자를 하기엔 내 투자금이 너무 적기도 하고, 주가의 움직임이 너무 느리네요.
자금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최대화하기 위해선 급등종목위주로 하다보니 중소형주 위주로 하다보니 대형주로 매매하기엔 투자금이 너무 적은게 한계인것 같습니다.
차트를 오랫동안 봐 왔지만, 언제나 예상은 예상일뿐 생각대로 주가를 그려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물론 망하지 않을 기업이라면 길게보면 언젠가는 예상했던 자리까지 오르기는 하겠지만 그런 희망을 가지고 긴 시간 주식을 보유하는건 희망고문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적은 투자금액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ps:
지금 쓴 포스팅을 다시 읽어보니 틀린 글자가 너무 많이 보인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을 것이다.
그냥 놔 둘련다. 귀찮다.
틀린 글자가 너무 많아 어쩜 로봇이 쓴 글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문장도 보이긴 한데, 어떤면으로는 사람이 썻다는게 느껴지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