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종목이 +17% 정의 수익으로 익절되었습니다.
한번만 해수한듯 싶은데, 7월 쯤에 된것 같습니다.
이 종목 ?또한 여유자금이 넉넉했더라면 8/3일 하락했을때 추가 물타기를 했었을 싶은데, 여유자금이 없다보니 그냥 보유 종목의 주가가 쭉쭉 흘러내려고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매수가는 11,900원이고, 매도가는 14,000워으로 +17%정도의 수익인데, 이는 예상했던 대로 매매가 되었기에 오늘은 익절한 뒤에도 제법 상승하는 구간이 있었으메도 만족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다시 이 종목을 매수할 일는 몇번 더 있어 보이는데, 나중에 밤에 오늘까지의 주가흐름을 분석하여 하겠지만, 대충 상승보다는 주가가 눌림을 줄때 매수할 일이 몇번 있을 합니다.
또한 목표수익율도 오늘보다 낮아질듯합니다.
오늘 코스다기 제법 상승함에 따라 보유 종목 또한 조금 상을 이여가서 전날 거래 대비 손실이 조금 줄어든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어제와 오늘 손실을 만회하면서 월 누적수익률은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물론 크게 돌아선게 아니여서 언제다시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설 수 있는데, 더운 날씨에작지만 수익이라도 이렇게 간간히 내 줘서 좋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수익률 대비 실현손인은 정말 얼마되지 안는 금액입니다.
이유는 앞전에도 여러번 적었느데, 전체투자금이 적은데다가 여러종목에 분산투자를 하다보니 한 종목에 투자된 금액이 얼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트분석으로만 매매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매일 분석 할때마다 분석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비슷한 종목의 흐름도 많고, 또한 같은 종목을 자주 분석하게 될 일이 생기면서 문제는 차트 분석때 마다 틀려진다는게 문제입니다.
이건 어쩜 당여한건지도 모를일입니다.
차트는 살아움직이는 것과 같이 매일 변하고 있기때밀 것입니다.
오늘의 수익도 얼마되지 않지만 잃지 않고 매매를 일어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곳 블로그에는 찾아오는이 아무도 없는 비밀 개일 이릭장 처럼 느껴지긴 하나, 하루 하루 매매 일지를 적음으로써 매매한 내용이 어떠한지 판단함에 좋은 공부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든 의도대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래도 누군가 찾아와 준다면 좀 재미가 있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확실히 그날의 매매에 대해 글로써 남기는게 주식공부에 도움이 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수자리가 너무 높지는 않는지, 분할매수를 위한 자금 관리는 잘 했는지 등등 그냥 생각만 하고 있을때와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남기는 것과는 차원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식투자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면 주식일지를 한번 써 보는 것도 꽤 괜찮을 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매일 수익이 나서 기분좋게 쓰는 날이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큰 손실이 있을 때도 있는데, 이 또한 글로써 남겨 둠으로써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아로 보유종목이 몇종목 더 익절되어 매도 되더라도 되도록이면 신규종목 매수 보다는 보유종목에 대한 물타기 자금으로 사용할 생각인데, 몇일 몽땅 모든 자금을 종목매수에 사용해 놓고 보니 정작 꼭 필요할때 썼으면 할 물타기 지금이 없어 그냥 지켜보기만 했던 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흐지부지 될듯 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