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에 hts 접속을 했을때는오늘 투자는 괜찮을 듯한 예감이 들었는데, 장 마감을 한뒤 다시 확인해보니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그나마 엑세스바이오 종목이 익절매도 되었는데, 이 또한 예상했던 목표가는아니였습니다.
에상목표가는 이보다는 좀 더 높은 가격인데, hts를 보다가 그냥 매도해 버렸습니다.
엑세스바이오 매수가는 27,175원 이고, 매도가는 29,600원으로 수익률은 +8.5% 입니다.
매수는 2번정도 분할 매수를 한듯하며, 투자수익금이 이 또한 얼마되지 않아 수익금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첫 매수자리가 조금 높았던 것 같은데, 그로 인해 평균매수가가 조금 높게 느껴지진 아니 잃지 않은매매만으로도 만족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 종목은 예상 목표가를 돌파하지 않고 그냥 하락을 한다면 추후 주가의 흐름봐 가며 매수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급등하여 전 고점 37,300원정도를 훍쩍 뚫어버리는 날이 본다면 그때도 어느정도 눌림을 줄때 진입해 볼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이 종목은 앞으로 주가가 하락을 하던, 상승을 하던 매매할 기회는 다시 올듯 합니다.
오늘 익절된 종목으로 인해 생긴 투자금을 또 몽땅 새로운 종목에 매수를 해 버렸습니다.
여러종목을 매수했는데, 비중 조절을 생각치 않고 무턱대로 대충 매수하다 정작 매수 해야할 종목은 투자금이 없이 매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3번째 매매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는데, 매매한 자리으 패턴이 똑같다는게 느껴지는데, 다른분들은 어덯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고점 돌파 매매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 현재의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될 정도로 지수가 제법 상승하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고팍스에 조금 남아있던 자금은 모두 인출했고, 매수한 종목은 그냥 묻어두고 있는데, 평균수익률이 말하기 뭐할 정도로 손실중입니다.
해외선물은 아예 눈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안 언젠가는 한번 다시 해 보리라는 생각에 간간히 모의투자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그냥 아예 포기를 했습니다.
큰 변동성에 감당할 자신도 없고, 그런 변동서어에 견딜정도의 자금도 없기 때문입니다.
증거금이 적은 마이크로 상품을 한다해도 아직 실력조차 없는 상태에서 덥비는건 그냥 딱 흔히 말하는 깡통차기 좋을 듯 싶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