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버다임,대원전선,KTcs 관심종목으로 지켜봅니다.

 현재 밤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오전에 잠시 HTS 접속을 했다가 손절도 했습니다.

장이 마감된 후 확인해보니 추가로 매매된 종목은 없으며, 보유종목들이 조금 하락해서 전체적인 수익륙은 하락했습니다.

어젯밤 잠을 자면서 문득 챠트의 그림이 떠올라 오전에 잠시 종목 차트들을 좀 둘러보았는데,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차트를 분석해 봐야 겠습니다.
이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기에 당장 매매매 보지는 않을듯하고, 그냥 열공만 우선 해 볼려고 합니다.   결과가 그냥 열공으로만 그칠지 아님 실천매매로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시간 날때 차트를 쭉 보면서 열공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관종에 몇 종목을 넣어두었습니다.
금일 제법 상승한 종목들 중 일부 종목들인데,  아무래도 한번 크게 시세를 준 종목이 다시 주가의 변동폭이 클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에너테크는 매수된뒤 보유중이고, 대원전선이 급등했다가다시 원상복귀했는데, 하락이 너무 가팔라 다시 하락을 하더라도 살짝 반등을 줄듯해서 예약 매수를 걸어 놓았습니다.
 
장중 HTS 확인이 어려울듯하여 아주 소액으로만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만약 내일 장중HTS 확인이 된다면 추가 매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 KTCS도 관종에 넣어두긴 했지만, 예상 수익률이 적을 듯해서 매수할 생각을 접었는데, 조금 더 하락을 한다면 다시 매수를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매수했던 코인의 시세는 지금 얼마인지 확인을 안해서 모릅니다.
그냥 신경끄고 지내는게 더 좋을 수 도 있을 것 같아 아예 시세 확인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인의 차트붆석은 주식과는 달리 예상대로 잘 흘러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또 다른 눈으로 차트를 보는 법을 찾아야할 듯 한데, 참 어렵습니다.
물론 주식도, 해외선물도 어렵기는 마찮가지입니다.


오전에 HTS 접속을 잠시해서 예약매도로 되지 않은 종목을 손절했었는데, 예상했던 주가의 흐름을 깬다면 이렇게 손절하는게 맞는 것 같기은 합니다.

다만, 흐름을 깰 수 있을 정도의 주가가 어느정도 하락을 했을때냐가 문제인데, 아직 정해진게 없습니다.   그냥의 기분, 느낌,감정에 따라 다른 그냥 해 버립니다.
 
오늘도 손절선을 어떻게 정해볼까 곰곰히 생각해 보지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쩜 평생 답을 찾지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하고 있는대로 그날의 느낌에 따라  주가의 흐름이 뭔가 이상타 느껴지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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