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수기상승했음에도 보유한 종목들이 힘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장중 잠시 hts접속하여 에너토크를 추가 매수했는데, 비중이 조금식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전 hts확인결과 현재 이번달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또한 에너토크가 -7%이상 하락한것을 보았는데, 이는 내 예상에서 좀 벗어난 수치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소전할 생각이 없기에 내일 예약매수로 조금 걸어놓았습니다.
대원전선도 예약매수를 해 놓기는 했지만 갭상승 출발하더니 바로 예상 목표가에 도달해서 장중 매수 취소를 했습니다.
관심을 가졌던 2종목인데 한 종목은 매수체결되지 못하고 훨훨 날았고, 기존 보유한 에어토크는 그냥 그대로 흘러내렸습니다.
낼이 금요일 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만, 현재 에너토크의 주가가 생각보다는 많이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대로 하락을 이어갈 것이냐? 아님 하락을 하더라도 내가 에상한 자리까지 상승을 한번해 줄것이냐는 몇일만 두고 보면 알것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도 어제 관심있게 보고 있던 종목인데, 아직 현재자리에서 매수시는 목표 수익률이 적어서 매리트가 없어보이고, 좀 더 하락을 한다면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이번 달도 월별 수익률이 +로 마감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매매가 생각되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에너토크가 좀 올라줘야 하는데, 차트에서는 오를꺼라는 느낌이 보이는데, 정녕 이대로 쭉~ 흘러내리지는 않겠지?
다음부터는 일별 매매 수익률이라도 이미지로 올려볼까 생각 중인데, 잘 될려나 모르겠습다.
매매의 완성도가 뭐낙 떨어져서 차라리 그 시간에 차트 공부나 더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밤엔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내일 보유한 종목이 시원한 비처럼, 시원함에 함 올라줬음 좋겠습니다.
내일 에너토크가 예약 매수 체결이 된다면 처음 생각했었던 것보다 투자 비중이 높아지는데, 이렇게 하다 비중 조절 실패로 나중에 손절시 어려움이 잊지는 않을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