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매수및 일부 종목 조금 반등했네요.

 코스피틑 -0.36%로 하락했고, 코스닥은 +0.75%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조금 기대를 했었던 디스플레이텍은 상승은 커녕 조금 하락을 했는데, 역시 주가는 예상대로만 움지이질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움직여 줄꺼라 생각었는데, 역시나 실망을주네요.
 
소프트캠프를 매수했는데,  매수가는 3,820원정이도인데, 앞으로 추가하락을 하더라도 추가매수는 하지 않을 듯하며, 예상 목표가는 4,200원정입니다.
어지간하면 투자여유자금이 넉넉치 않아 기존 보유종목이 어느정도 매도되기전까지는 신규매수는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도 뇌동매매로 인해 매수를 할고 말았습니다.

현재 보유종목의 수도 많아 투자금이 많이 묶여진 상태인데, 어서 빨리 일부 종목이 익절 청산되어아 물타기 및 신규 매수할 종목도 생기는데  현재로써는 분할매수를 함에 있어서도 조금 신중한 상태입니다.   그 만큼 거의 투자금 대대부분이 소진되어가고 있는 상태인데, 거기에 오늘 신규로 매수까지 했으니, 약간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오늘 미원홀딩스가 어느정도 반등을 해 주었기에 평균수익률의 손실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물론 현재 보유종목에 대한 평균수익률입니다.
 
중앙백신도 살짝 좀 반등을 하나 싶었는데, 5일 전쯤의 전고점을 돌파하기 전에는 힘드어 보였습니다.  아직 예상했던 목표가엔 못 미치기에 앞으로 계속 보유할 생각입니다.

미원홀딩의 경우 앞으로 상한가 정도로 한번 상승해 줘야 목표가에 이를듯한데, 윕게 가지는 않아 보이긴 한데,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로스테크롤로지의 경우 한번은 크게 상승이 나와줄 타이밍이 되었을듯한데, 생각보다 주가가 지지부진하네요.  큰 상승이 7일 전쯤에 나와 주었어야할 듯했는데, 생각보다 반등희 힘이 크기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팍스에 투자한 코인들, 어젯밤 거의 강체청산이 다름없는 손실이 어마어마한 종목들을 죄다 매도 했습니다.
이유는 계속 보유한다한들 원금의 회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또한 새종목을 매매할땨 계속 기존 마이너스 수익률이 찍혀 있는게 보기싫어서 그냥 생각했던 김에 다 정리를 했습니다.
 
테스트한답시고 매한 종목들도 죄다 정리를 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 종목은 이오스bull과 알고랜드bull,엘리시아 3종목을 보유중입니다.
엘리시아는 현재 30%넘게 수익중이며, 알고랜드는 -20%, 이오스bull은 -5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오스bull은 기본 매수하여 보유중인 종목으로, 어제 청산해서 생긴 투자금을 모두 이오스bull에 물타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일괄 청산했던 종목들의 남은 잔액은 얼마되지 않기에 평단가가 생각보다는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이오스bull의 경우 예상 목표가에 익절을 하게 된다면, 원금보다는 살짝 위에서 될듯하고, 엘리시아는 200%, 알고랜드는 70%정도 수익일때쯤 익절이 될듯합니다.

엘리시아의 경우 예상했던 목표가에 이를때가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듯하고, 알고랜드bull의 경우는 앞으로 5일 내로 생각하고 있는데, 흘러가는 차트 흐름을 보니 더 길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가상화폐의 총자신이 많이 쪼그라들어서 얼마되지 않지만, 가격 변동폭이 주가대비 많이 커서 수익 또한 시원하게 날 수 있는 확률이 많은 듯합니다.  물론 반대로 손실이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주식의 월간 수익률을 쭉 봤는데, 그동안 누적 수익금 중 최대치를 돌파할려고 하는 중입니다.  무상증자를 조금있다 받게 된다면 누적 수익금이 최대치를 훌쩍 넘어 버릴듯합니다.
물론 투자금액이 크지 않아 금액의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 초기엔 멋모르고 원칙도 없이 그냥 좋을 것 같아서 매매한 종목이 운좋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익이 좀 났었는데, 그때 좀 수익이 난 이후로는 쭉~ 누적수익금액이 조끔씩 줄어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그 누적수익금의 최대치를 넘어 설것같습니다.

그동안 월간 누적수익중 누적수익이 마이너스가 된적은 딱 한번 있었네요.
 
현재 주식 보유종목들의 평균수익률은 -5.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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