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오로스테크놀로지,그로벌에스엠,NE능률,포스코ICT 단타매매.

바이비트 매매를 할려고 가입을 해 놓았는데, 시작을 좀 더 미룰려고 합니다.
좀 더 매매 연습을 하고 난뒤에 해 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바이비트 매매 했다가는 실패 할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주식으로 좀 더 매매를 해 본 뒤에 다시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어제는 매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하지 못할려나 싶었는데, 시간이 나서 단타로 진입을 해 보았습니다.

덕성은 2번 정도 진입을 해서평균 2.3%의 수익이 났습니다.
NE능률은 1번 진입하여 2.9% 익절했습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1번 진입하여 2.2.%의 수익으로 익절했습니다.

단타이니 만큼 거래량이 붙고, 어느정도 상승한 종목으로 했는데, 보통 20% 전후로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매매를 했는데,  자칮 폭락을 한다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을 듯합니다.

현재 다시 진입하거나 새로 진입한 종목은,
덕성,오로스테크롤로지, 글로벌에스엠,포스코ICT입니다.
 
오늘중으로 익절되어 매매가 완료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예상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내일 오전정도까지 들고갈 생각입니다.
 
지수가 오늘 좀 하락하고 있는 중인데,  얼마전 보유했던 종목 중 비중이 제일 높았던 미래생명자원이 오늘 상승하여 예상 했었던 목표가 근처까지 갔네요.
투자자금이 넉넉했었더라면 계속 보유도 가능했었던 종목인데,   생각보다 오래 보유하게 되어 투자금이 묶여버리는 바람에 그냥 손절을 했었습니다.
 
 
앞으로의 매매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되도록 단타로 접근하여 2일 이상은 보유하지 안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전에도 단타로 들어가서 물려서 어쯜수 없이 중장기 투자로 흘러가버린게 많긴 했습니다.

 아직 매매에 대한 불안감이 많아 소액으로 하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소액으로 잘 하다가 어느정도 매매에 대한 확신이 들때쯤엔 좀 비중을 실어 매매를 하면 어찌알고 그때마다 물려버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의 매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익절가는 정해 놓았는데, 손절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수익은 정해져 있고, 손실은 거의 무한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기에 수익은 짧고, 손실은 무한대인데,  이게 10번 익절하더라도 한번 손실로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손절을 잘 해야 되는데, 어디쯤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주식 매매는 그나마 하락을 하더라도 강제청산이 없어 버티다가 언젠가는 다시 본절가 정도는 올라오겠지라는 기대감이라도 있지만,  선물같은 경우는 아직 내 실력으론 아주 부족한 상태입니다.

바이비트 또한 매매를 시작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앞으로 손절을 어디쯤 해야될지 나름 원칙을 정해야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익절은 기계적으로 하는데, 손절은 그게 안되니 아직 매매에 대한 불안감이 큽니다.

또한 매수 진입가 또한 엉망인 경욱 많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자리까지 왔을때 매수에 진입을 해야 되는데, 이것 또한 잘 시켜지지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늘 매매 또한 마찮가지로 매수자리가 그렇게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예상했던 자리에서 매수진입을 해야되는데, 너무 이르게 진입을 해서  수익이 나더라도 오늘처럼 2% 정도로 그치네요.  반대로 손절을 하게 된다면 생각보다 손실이 클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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