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에 가입했습니다.

 비트멕스보다는 바이이트를 사용하는게 이점이 있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가입은 했지만 막상 매매를 할려고 하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들어 매매를 좀 더 생각한 뒤 해 볼려고 합니다.

고팍스에서 단타로 매매를 해볼까 하다 차트를 봤습니다.
몇시간 이상을 고팍스 차트를 본건 처음 같은데, 생각보다 더 거래량이 적어 차트의 움직이 5분봉으로 보기엔 어려워보였습니다.
 
몇시간을 고팍의 여러종목을봤지만 거래량이 적어 단타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비트멕스로 매매를 해 볼까하다 바이이비트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틀정도 차트를 보고 있는데 역시 거래량이 단타를 하기엔 충분한 거래량이네요.

바이비트에서 단타로 짧게 하다 이렇다할 수익도 없이 수수료만 내는 정도의 매매를 하지는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매를 시작할땐 손실보다는 수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하겠지만, 저 역시도 손실은 생각안하고 수익만 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막상 실매매를 하면 어덯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식매매보다는 훨씬 짧은단타로 매매를 할껀데, 과연 예상했던 매수가에 잘 체결 될런지도 의문이네요. 수익이 나더라도 너무 짧은 익절이라 수수료가 더 큰 매매도 있지는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1분봉을 보고매매를 한다면 하루에도 여러번 매매가 가능할 듯한데, 이틀정도 지켜보니 차트의 흐름이 너무 빨라 1분봉으로 매매하기엔 너무 짧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분봉으로 하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으면 5분봉으로 매매를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지정가로 매매를할려고 하는데, 과연 빠른 흐름에 맞게 적절한 때 주문을 하고 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급등을 한후 현재 43,000 까지 내려온 상태인데, 이게 상승을 위한 눌림인지, 아니면 포락의 시작일뿐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로 흘러내리더라더 한번 시세를 크게 주고 빠질듯한 느낌인데, 비트코인의 대폭락이 왔을때 비트멕스에서 매매를 하고 실제로 하는 동안이라 떨어지는 차트그림을 봤는데, 정말 매매하기가 무섭다는 느꼈습니다.
 
변동성이 장난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진입을 했더라도  손절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다행히 폭락하던 때는 진입을 하지 않아 운좋게 손실은 없었는데, 그런 장은 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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