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롤로지,손오공,포스코엠텍,한국경제tv 단타매매.

장시작과 동시에 진입한 종목이 몇개 됩니다.
그중에  손오공 종목은 매수진입 후 재무제표가 좋지 않아 약익절로 마무리 했습니다.

한국경제tv 종목은 잘 못된 판단으로 매수한 종목인데 다행히 이 종목도 약익절로 마루리 했습니다. 
 
포스코 엠텍은 2.88%의 수익으로 매매 왼료 되었고, 오로스테크롤로지는 어제 매수한 종목으로  장시작 후 반등하여 익절하였습니다.
오로테크롤로지의 경우 장시작 얼마지나지 않아 전량 익절 후 다시 재진입하여 2번째 익절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51,900 매수하여 보유중입니다.

sh에너지와 진양산업,포스코ict,KTH는 보유 중인데,  포스코ict의 경우 매도가 2~3일 정도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쓰,고 있는 중에 반등을 하고 있네요.

장시작과 동시에 매매를 한번해 보았는데, 정신없이 매매를 한듯합니다.
결과물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잃지 않은 매매라는 점엔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글을 쓰는 도중 포스코ict가 생각보다는 반등이 빨라나와 준 듯해서 보유수량의 80%는 익절했습니다.
 
 
장시작과 동시에 단타로 매매를 하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기는 했는데, 호가창이 정신없이 움직이는 바람에 아직 그런 흐름에 눈이 적응이 되질 않아서 매매에 있어 불안정한 부분이 많네요.
 
 
 
장시작 후 9:30분까지가 단타치기에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주가의 변화가 활발해야 단타로 진입하가 좋은듯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런 빠른 호가창의 변화에도 눈이 어느정도 적응을 할 수 있었던건, 해외선물의 나스닥을 모의투자로 연습을 해 오던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의투자로 해외선물의 나스닥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빠른 호가창 변화로 인해 적응을 하는데 제법 긴 시간이 걸린듯합니다.  물론 아직도 빠른 호가창이 적응이 되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도 환경에 적응을 하는지 처음보다는 눈에 익어서 호가창이나 차트의 움직이 처음처럼 그렇게 빠르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지금 포스코 ict 종목 남은보유잔량 모두 매도 했습니다.
주가가 조금 흘러내릴듯해서 매도 완료하고, 상황을 봐 가며 재매수할 생각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임에도 현재까지 매매는 괜찮은듯 보입니다.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난뒤 차트를 보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 차트를 보게 된다면 아마 몇 종목 더 매수 진입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단타는 아주 소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 소액으로만 할 생각인데, 나름 매매의 완성도가 올라간다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그때가 언제가 될지 미지수이지만,

바이비트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어쩜 바이비트는 주식매매에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싶을때 시작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다시  포스코ict  매수 진입했습니다.
목표가는 8,800 정도 보고 있스빈다.
 
오로스테크롤로지는 하락을 하여 물타기 한번 진입했구요,.  sh에너지도 좀 더 하락을 하면 물타기 해야 할듯합니다.

해외선물도 한번 해 볼까 모의 투자로 계속 연습해 보고 있지만, 아직은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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