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주말 토요일입니다.
나스닥 지수가 상승을 하여 월요일 주식시장도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엊그제 보유종목 손절하나게 조금 아시운 느낌이 들지만, 당분간 관망하는게 좋을 듯 싶단 생각이 들어 90%이상 투자금을 현금화 해 놓았습니다.
고팍스에서 보유중인 가상화폐는 쭉 그대로 갈 생각입니다.
고팍스의 가상화폐 매매도 괜찮은데 거래량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차트위주로 매매를 하고 있기에 거래량이 별로 없는 종목의 경우 차트가 매끄럽지 못해 차트분석에 조금 어려움을 느낍니다.
비트멕스는 한때 잠시 매매를 해 보았기에, 바로 매매를 하면 되는데 바이낸스보다 매매 수수료에에 대한 장점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바이비트 사이트에서 비트코인 차트를 보고 있는데, 회원가입은 하지 않고 보고있기만 한데, 괜찮은 듯 보입니다.
예전 비트멕스 매매할때도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 지정가 매매를 하기에 수수료 부분에서는 이득이였습니다.
소액으로 해었기에 실질적으로 수수료 혜택은 느끼기기엔 힘든 금액이긴 했습니다.
키움증권 처럼 수식을 따로 적용해서 지표를 나타낼수 있다면 좋을 듯 싶은데, 비트멕스나 바이비트에 값을 불러들여 엑셀에 차트를 그릴 수 있는면 좋을 듯 싶은데,
앞으로의 매매 방향은 장기투자 종목과 초단기 투자 종목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장기종목은 최소 6개월이상을 보고 매매를 하려려고 하고, 초단기는 되도록 1시간안에 매매를 끝낼려고 합니다.
단타 매매로 손절도 확실히 지키고 하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듯도 한데, 하루에 수십번도 매매할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수수료 및 세금 부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르나 아직은 비트멕스에서 단타로 해 보는것도 괜찮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로지 내 생각임.
얼마지나지 않아 깡통을 찼다는 글을 올리지나 말아야될터인데.
앞으로의 투자방향성에 변화를 주기위해 보유주식을 대부분 정리했는데, 막상 뚜렷한 방향을 정하지 못해 약간은 머뭇거립도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 보고 방향성을 확실히 정해야 겠습니다. 생각이길어진다면 매매의 시작은 더 늦어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