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보유가 거의 없이 주식 매수함. [목요일]

 어제 밤 예약 매수를 걸어놓았던 4종목이 모두 체결 되었습니다.

이로써 보유 종목은 모두 8종목이 되었습니다. 우려스러운건 추가매수를 할 자금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인데,  어써빨리 일부 종목이 익절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또한 얼만 남지 않은 현금은 내일 또 예약 매수를 해 놓았습니다.

현재 보유주식의 평잔은 마이너스이지만, 전체적인 평잔은 아직 수익권입니다.

테스트 중인 고팍스의 bull과 bear를 같은 종목을 동시에 매수 진입하여  보고 있는데,  원가격보다 느릭게 움직이고, 무엇보다 일정하게 움직이지 않는 괴리가 제법 있는 듯 합니다.

단타를 보고 들어가기에도그렇고 , 중장타로 들어가기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 하시는 분은 뭘해도 잘할것 같은데, 저 한테는 가상화페던 주식이던 선물이던 많이 어렵게만 느껴지기만 합니다.
 
 
좀 더 알려고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주시이고, 선물이고, 가상화폐인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큰 그림으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생각해서 매매에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줏기의 경우 재무 너무 나쁘지 않고, 한번 시세 분출한 종목을 위주로 매매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시세 분출이 된 종목은 예외입니다.

시세분출한 종목이 또 시세를 줄 확률이 높지않을까 싶은데, 시장의 관심이 있기에 주가의 움직임도 그만큼 크리라 생각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상하는 주가대로 흘러간다면, 아마전 전세계 갑부 1위에 있을 것인데, 그러하질 못하고 있다는건 언제나 주식은 예상과 빗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예상은 에상일뿐, 예상이 빗나가면 손실이 되는거고, 예상이 빗나가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내 계좌는 쪼그라들 것이고.

가상화폐도 어렵게 생각치 않고 간단하게 생각해서 진입한다며 주식보다 나은 점도 있을 듯 한데,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 보다는 어느정도 순위에 드는 종목을 매수해 놓고 가만히 놔 둔다면 어느 정도 수익이 줄듯 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 자신이왜 그렇게 하질 못하는가?
그렇게 하기엔 자금도 별로 되지 않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흘러갈 수도 있기때문이고, 무엇보다 적은 금액이기에 매수해서 묵혀 두면 재미가 없을 듯하기 때문입니다.
 

가상화폐에 투자금을 조금 다시 넣어볼가 생각도 들지만, 좀 더 지켜보면서 결정해야 겠습니다.

주식에서 익절되는 종목이 나와 준다면 그때 넣어볼까 생각도 들고, 현재 주식에 거의 여유자금이 없이 모두 매수해논 상태라 가상화폐에도 들어가기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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