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 협의 진행 뉴스에 한동안 현대,기아차의 주가가 급등을 한 듯싶었는데, 금일 애플과 협업이 장점 중단되었다는 소식에 급락 중임.
기아차 주가의 경우 1년새 참 많이 오른듯싶음.
언제 또 다시 무슨 이슈로 주가가 뜀박질 할지. 앞으로 애플과의 협업 이야기로 오른 주가는 어느정도 제 자리를 찾을 듯함. 그러나 어디까지 눌림을 줄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도 현대,기아차는 탄탄한 기업이라 언젠간 다시 엊그제의 고점을 다시 뚫을 날이 올것이라 봄.
코스피와 코스닥이 현재 약 하락중인데, 내가 보유한 종목의 평균은 더 하락 한듯함.
현재는 장중에는 hts를 잘 보지않음
이유는 추가 매수할 투자금도 없고, 보유 좋목은 미리 어제 예약매도 해 놓았기에 hts를 본다 한들 할것도 없음.
그리고 고팍스 레버지리 2종목을 동시에 bull과 bear 진입하여 테스중임.
처음에 1종목만 동시 매수하여 테스트 하다, 아주 쬐금 있는 보유금으로 한종목 더 동시 매수해서 테스트 중임.
2종목다 모두 동시 bull과 bear에 매수를 했는데, 현재까지 지켜보니 bull매수한 종목이 +50%정도 넘어서면서 부터 bear 는 -45~50% 정도로 됨.
bull이 +80% 정도 상승일때 bear은 -60~65% 였음.
급격한 상승엔 bear가 따라가지 못하는듯함.
흐름이 박스권같이 변동성이 별로 없는 경우는 bear 손실이 bull을 앞지르는거 같음.
이 말인 즉슨 현물의 흐름을 참고로 bull과 bear 매매를 하는건 아닌것 같음. 특히 단타의 경우.
고팍스의 경우 거래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경우가 있어, 생각했던 매수, 또는 매도자리에서 매매 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중장기로 보고 매매를 한다면야 별 상관없을 수도 있는데, 단타로 짧게 보고 매매를 하기엔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아 생각했던 자리에 매매 하기가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음.
한동안 가상화폐에 추가로 투자금을 늘리지 않을 생각임.
현재 test한다고 매매하고 있는 투자금가지고 계속 해 볼 생각임.
난 주식이나 가상화폐,그리고 해외선물의 복잡한 용어는잘 모름.
그냥 매수 해서 조금 더 높은 가격에 팔아서 수익만 나면 된다고 생각함.
한때는 전문가, 또는 고수라는 사람의 매매를 배워 볼려고 무지도 애썼던 날들이 있었는데, 매번 결과는 다시 원점이였음.
그래서 어느때부턴가 누군가에게 배워 볼려고 하는 생각을 아예 접었음.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치 않기로 함.
다만, 투자금이 적다보니, 비용대비 효율을 올리기 위해 상한가를 간 종목이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없음.
만약 내가 투자금의 여유가 제법 된다면, 굳이 상한가간 종목에 눈을 돌리지 않을 듯싶음.
재무제표 좀 보고, 뉴스등을 그 회사를 미래 성장성을 어느 판단해서 망하지 않을 회사라 느껴지면 매매 할듯함.
삼성이나, 헌대,엘지등 어지간해선 망하지 않을 듯한 회사에 투자를 할 듯 싶음.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는 앞으로 5년 정도는 투자 해 둬도 좋을 듯 싶기도 함. 그러나 현재의 주가가 좀 오른듯 한데, 눌림을 줄때 진입이 어떨까 함.
예상과 달리 눌림도없이 고공 행진을 할 수도 있고, 아님, 눌림이 아닌 폭락의 연속이 될 수도 있음.
앞으로 중국의 성장세에 변화가 제법 있을 듯함.
일상생활에 중국제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튼 중국의 반도체 성장도 무시 못할 듯 함.
네이버 쇼핑에 컴퓨터 부품만 검색해 봐도 중국산이 많음.
중국산 X79나 X99 메임보드를 봤었는데, 신기함. 품질은 아직 믿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메인보드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한데, 이것도 해가 지날수록 품질이 조금씩 나아가지고 있는듯 함.
중국이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반도체 분야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