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수- AP위성, 디엔에프,성우전자등 매수진입 했습니다.

 기존 보유중이던 주식 종목들 모두 일괄 청산한 후 다시 새로운 종목을 매수 하였습니다.
짧게 먹고 빠지는 단타로 진입할려다  수수료만 불리듯 해서 약간 좀 더 길게 보고 진입했습니다.
 
오늘 일괄 청산한 종목처럼 2달 이상을 가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언제나 대응만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수와 동시에 목표가까지 나름 정했는데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엔 조심스레 접근해 보기 위해 아주 소량씩만 우선 매수해 보았습니다.
 
AP위성
매수가는 16,400원이고, 예상 목표가는 18,000원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디엔에프
매수가는 26,850원이고 예상 목표가는 29,000원을 보고 있습니다.

성우전자
매수가는 3,235원이고, 에상 목표가는 4,500원정도를 보고있는데, 재무가 맘에 들지 않아 매수할 종목은 아니라 생각들지만, 테스트삼아 소량 진입 해 봄.

하이텍팜
매수가는 21,950원이고, 목교가는 22,930원임..
이 종목 또한 재무가 별로인듯 해서 매수진입을 하지 않아야하지만, 테스트삼아 소량 진입 해 보았음.
 
키네마스터
매수가는 32,000원이고 예상 목표가는 35,900원 정도입니다.
매수 종목들중 이종목이 제일 맘에 들어  그나마 비중이 제일 많이 들어간 종목입니다.
물론 비중이 많다해도 소량이긴 합니다.
 
 앞으로 매수된 종목이 어떻게 주가가 그려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수한 종목외에 모비릭스란 종목도 괜찮은 듯 싶어보이나, 살짝 뭔가 아쉬운 점이 보여 매수 하지 않은 종목입니다.
매수진입은 하지 않았지만 매매 예상을 해 본다면,
 
모비릭스
매수가 27,350원이고, 1차 목표가는 28,960원정도하면 될듯하고, 만약 1차 목표가에 도달 후 전 저점을 깨지 않고 전 고점 30,900원을 돌파한다면 35,000원 정도까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서 전 저점이라 함은 주가가 1차 목표가에 도달했을때 기준으로 2월10일 이후 저점을 말합니다. 

예상일뿐이니 언제나 주가가 틀리게 갈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고, 만약 생각과 달리 주가가 흘러간다면 빠른 대응만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걸 꼭 머릿속에 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막상 주가가 예상과 달리 상승하지 못하고 흘러내릴때 쉽게 손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게 머뭇거리다가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결국엔 예정에도 없던 장기투자로 가버리는경우도 있거나, 큰 손실로 손절하기도 합니다.
 
현재 매수 진입시 익절 목표가는 대충 정해 놓기는 하지만, 손절가는 현재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흘러내릴때 손절을 해야될지, 아님 추가 매수를 해야 될지 아직 이렇다할 정해진 원칙이 없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주가의 흐름을 봐 가며 감으로 판단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종목은 -20%이상으로 하락을 하고 있는 중임에도 추가 매수를 하는가 하면, 어떤 종목은 -3% 정도만 되어도 손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딱 정해진 원칙이 아닌 그냥 감으로 판단하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도 이렇다할 뚜렷한 원칙은 못 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수세, 매도세, 거래량, 뉴스,재무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을 보고 어떤 원칙에 의해서가 아닌 감으로 조금 이건 아닌 것 같다라는 종목은 그냥 손절해 버리는 경우인데, 앞으로 내 매매에 변화가 있어야 될듯하면서도 쉽게 바뀌지가 않네요.

아무튼 오늘 매수한 종목들 모두 단기로 들어간 종목들인데, 과연 몇일만에 모두 목표겡 도달하지 두고봐야겠습니다. 

재무가 별로라 생각되는 성우전자와 하이텍팜은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소량 들어간 상태입니다.  내 원칙엔 이런 종목은 매수 진입은 안 하는데 test삼아 들어가본 것입니다.

매수는 90%이상 차트만 보고, 나머지 10%는 재무를 참고 합니다. 물론 뉴스를 볼때도 있지만 이건 매수 후 주가가 하락하여 추가매수 또는 손절을 생각할때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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