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를 매수한지 한달 반 정도 되는듯한데, 이제서야 매도 되었음.
매수는 여러번 했는데, 평균가는 모르겠음.
매도는 1,850원 정도에 되었는데, 이후 폭등을 한다해도 아쉬워 하지 않을 것임.
보유를 1주일, 길게는 2주 정도가 될꺼라는 생각이 틀려지면서 생각보다 오래 보유하고 있었던 것 같음.
비슷한 시기에 매수하여 보유한 종목이 2종목이 더 있는데, 그 중 한 종목은 추가 하락으로 이어져 손실이 조금 늘어난 상태이나 좀 더 하락시 추가 매수도 생각중임.
추가 매수가의 횟수가 늘어날 수록 투자금액 비중이 늘어나기에 리스크 커지는 단점이 있음. 혹시 만에하나 거래정지가 되는 경우 큰 타격이 올수 있음.
몇일전 2종목을 매수 했음으로 당분간 새로운 종목 매수는 하지 않을 듯 싶은데, 우연히 괜찮은 종목이 있다면 들어 갈 수 도 있겠지만, 아직 그렇게 바로 매수 할 종목은 보이지 않음.
투자 금액이 많다면 들어갈 종목이 보이기는 하나,적은 투자 금액으로 하기에 최대의 효율을 올리기위해 매수의 진입 시점을 생각했었던 곳 까지 올때까지 느긋히 기다림.
주가가 매수타점까지 내려오지 않고 반등하여 올라버리는 경우 종종 있지만, 저번달 매수하여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처럼 너무 이른 매수 타점으로 인해 물타기를 여러번해서 투자금액이 묶여 버리는 경우가 생김.
생각했던 타점까지 와서 매수한다고 해도, 추가 하락이 예상보다 깊어져 물타기금액이커지는 경우도 있기는 함. 이건 앞으로도 생각해 볼 문제임.
오늘 매도된 에스씨디의 평균 수익률은 대충 15~17% 매도가 될듯한데, hts 확인은 아직 못했고, 매도 된 것만 확인함.
앞으로 몇일 동안은 hts를 잘 못 볼 것 같음. 그러므로 새로운 종목 매수는 힘들듯 싶고,기존 보유 종목만 매도 할 것 같음.
코스닥이 더디어 1,000을 찍고 살짝 내려간 상태로 장 마감이 되었음.
예상했던대로 내려가더라도 1,000을 찍을 듯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랐음.
여기서 어느정도 눌림을 주고 올라갈지, 아님 쭉~ 하락을 해 버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예상만 할 뿐이다. 단, 돈 많은 어느 누군가는 알고 있을지도?
나의 예상은 코스닥이 내려가더라도 다시 반등하여 오늘의 고점을 다시 찍을 듯 싶은데, 어디까지 하락이 될지? 언제쯤 오늘의 고점을 다시 찍을지는 모르겠음.
이건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