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변동폭이 너무 큰 날들입니다.

 어느정도 다시 수익으로  2월의 매매가 수익으로 돌아서긴했으나, 역시 주식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예측 못한 상황인 나타나는 경우 대처할 방법이 없다면 손실은 어쩔수 가 없는 것인데, 이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개미들이 알기엔 한계가 있는점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기에 주식투자금으로 인해 생활을 함에 있어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의 소액으로만 하고 있는데, 아마 금리 인상이라는 변수가 있어 주가가 당분간 큰 힘을 발휘하기는 힘들듯 한데,   시간을 두고 회사가 망하지 않을 히사라면 언젠가는 주가가 우상향하리라는 생각은 있지만 이 또한 넉넉한 투자금이 아니기에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도 기회비용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찮가지입니다.


기존의 매매법이 매수만 하면 어찌된게 장기투자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살짝 생각을 바꿔 매매를 해보고 있는데 크게 다를바 있을까 싶습니다,

현재 여러조종목을 매수하여 테스트하고 있는데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투자회전율 높이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지수가 우상향으로 상승을 할때는 내가 주식매매를 잘 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땐 지수가 상승장이라 누구나 매매를 했어도 수익이 났었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수가 보합을 거치고 하락을 이이어갈듯 한데,  이럴때 잃지 않는 매매를 하여 수익이 나야 진정 어느정도의 실력이 있다고 여겨질듯한데,   그러기엔 나의 실력이 너무 모자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지수가 무너지면 어김없이 무너지는 보유종목들, 아무리 차트를 뚫어져라 쳐다본다한들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이 없기에 그냥 이대로 하던대로 매매를 하고 있지만, 그냥 취미로, 재미로 시간을 보내기엔 좋은건 맞지만, 이것도 잃지 않는 매매일때 가능한 일이지 큰 손실이 난다면 어떯게 될까?


그러기에 주식을 주업으로하는 일은 너무 위험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잘 하시는 사람들은 모르나 아직은나의 실력은 그러하다 느껴집니다.


한때는 주업으로 주식을 해 볼까 생각을 한때가 있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얼마나 큰 실수가 될 수도 있었는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주업으로 할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모를까 적어도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더 해서 실력이 늘어난던지, 아님 어느순간 주식 차트를 보다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된다다면 모를까 주식을 주업으로 하는일이 오기나 하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부업으로 소액으로 투자를 하면서 취미고, 재미로 즐기면서 공부도하고, 또 운좋으면 어느정도의 용돈도 번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재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주식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서 까지 즐긴다는 건 좀 시간이 좀 헛될수 있다 여겨지기도한데, 적당히  하루에 잠시 주식을 보고 넘어갈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소액이지만 잃지 않는 매매를 이어가간다면 이 또한 평생을 두고할 좋은 취미가 도지도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한 만큼 투자수익이 크다면야 더 좋겠지만,적어도 저는 그런 생각을 이젠접었습니다. 나의 한계를 미리 정해 놓은듯한 해서 잘 못된 생각일지 모르나 전 그냥 주식에 적당히 시간을 투자해서 적당하다 싶은 수익을 올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한마디로 여기서 더 이상이의 주식매매에 대한 발전은 힘들다 여겨집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다보면 약간의 발전은 있을 수 있겠으나 미미할 정도라 여겨지는데, 그냥 지금 만들어 놓은 매매의 틀에서 다듬어 가기만 할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큰 투자금으로큰 수익을 벌기도 힘들듯하고, 소액을 투자를 한다해도 소액의 수익으로 그치는 매매일듯 합니다.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소액으로 투자를 하다보면 매매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생각보다 수익이 짭짭할때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2월도 이젠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과연 1월의 손실을 얼마나 만회할지?
아님, 또 다시 손실을 이어갈지?
 
주식의 시작은 큰 꿈을 그리며 시작했으나, 막상 시간이 흐르면서 느끼는건  꿈은 그냥 꿈으로 그칠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취미로 즐기면서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소액으로 투자를 하면서 부업 정도로 하는게 저에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런 생각엔 변함이 없을듯한데, 또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한번씩 실시간으로 매매하시는 고수분들을 보면 부럽지만, 그분과 다름을 받아들이고 있기에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실시간으로 수익을 나는 금액을 보면 내가 하는 매매는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그분들이 하는 매매를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보고자 노력을 해 보았으나 역시 그런 분들이 타고난 감이 나와는 틀려서인지, 따라서매매한다고 해서 배울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 여겨집니다.
 
 
주식은 어쩜 타고난 사람만이 살아남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돈이 넘치고 넘쳐 너무 많던가 아님 타고난 감이 뛰어나던가.  그렇지 않다면 그냥 적당히 즐기며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민이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주식투자라는걸 대부분 알고는 있지만, 막상 해 보면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몸소 격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시도 해 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터인데, 물론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를 한 사람이 헐씬 많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럼에도 주식에서 성공을 하고싶다는 갈망을가지고 있는건,   성공한 사람중에 내가 포함될수도 있다는 희망이라는 두글자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일치감치 포기하고 주식을 시작하는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격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력이 늘고 늘어 언젠간 큰 수익금을얻는다해도 읽는것도 한순간이 될수도 있는것이 주식시장이라는 걸 알기에, 언제나 주식은 어렵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란게 욕심이라는 두글자를 가지고 있어 하나를 얻으면 두개를 얻고싶어해서 주식으로 성공을 했다해도 더 큰 성공을 위해 더 큰 투자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바라지 말아야겠지만, 주식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미가 아닌 주포가될 정도의 투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반 나 같은 개미들이 주식으로 큰 성공을 꿈꾸는건 녹녹치 않다는걸 알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적은 용돈 정도의 금액이나 벌고 있는 지금의 내 실력인데, 이것도 그동안 지수가 상승장이여서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만약 지수가 하락장을 이어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맘 같아선 그냥 몸땅 보유한 종목을 현금화시키고 참고 시간을 두고기다리며 기회를 엿보는게 가장좋은방법은 아닐까 싶은데, 그렇게 되면 주식매매의 즐거움이 사라지니 그냥 이대로 매매를 이어갈려고 합니다.
지수가 하락을 이어갈듯해도 보유종목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 이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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