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 익절, 보유종목 전반적인 약하락됨.

이루온종목 짧게 보고 매수 들어갔다가 2.2% 익절 했습니다.
매수가는 4,090원이고, 매도가는 4,190원입니다.
 
조금 더 하락을 하고 반등을 했었더라면 투자 비중이 높을 수 있었는데, 1차 매수로만 그치로 반등을 해서 수익금은 아주 적습니다.
 
엊그제부터 전반적으로 새로 매수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투자비중을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2종목 매수하여 1종목은 익절되고, 나머지 1종목은 보유중입니다.,

앞으로는 매수하여 보유종목은 맣하지 않고, 매수하여 매도 완료된 종목에 대해서만 올릴 생각입니다.
 
이는 혹시 모를 따라하실 분도 있을 듯하여, 나로 인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보유종목은 10종목이며, 현재 평균 수익률은 -.0.1% 정도입니다.


투자비중을 조금식 높이면서, 수익륧보다는 수익금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투자금이 넉넉하다면 분산투자에 대해서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한데, 얼마되지 않는 투자금이라 여러종목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또 분할 매수까지 해야되기에 자금 운용을 얼마나잘 하느냐에 따라 자금 회전율이 달라질 듯 합니다.
 
매수한 종목이 익절이 잘 되어야  새로운 종목을 매수할 수도 있는데, 현재는 그런 점에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말 괜찮은 종목이 있음에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 일이 되도록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수익률 보다는 수익금에 신경쓰는 만큼 나의 계좌도 풍성해야될텐데, 이런 맘처럼 잘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수익을 내야 그나마 매매가 쬐금 되어가는 구나라도 느낄텐데,  아직 갈길이 멀다는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꾸준히 테스트하고, 공부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것라 믿습니다.
 
지금 이계좌를 만든지도 몇년이 되어가는데, 월별 수익을 보니 최고10개월인가 연속 수익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공부겸 테스트라 수익금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때도 10개월쯤 이렇게 연속 수익이라면 나름 매매가 정립되지 않았나 생각해서 바로 그 다음달 부터 투자금을 올리면서 1년 이상을 연속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지는 모르지만,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투자수익금이 많다면 월 5%의 정도의 수익에도 괜찮을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현재는 월 20~30%가 된다해도 투자금이 적다보니 소액으로 밖에 느겨지지 않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지만, 하루 하루 시간이 빨리가는 것에 비해 누적 수익금은 좀 처럼 잘 늘어나질 않고 있습니다.

아님, 손실이 아님에 더 감사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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