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지수가 하락할 꺼란예상에 보유 종목을 일단 모두 일괄 청산을 했었습니다.
일부는 익절되고, 나머지는 모두 손절되었는데, 그렇게 해도 월별 수익은 플러스였기에 과감히 일괄 청산을 그나마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예상과 달리 지수는 폭등을 했고, 다시 월요일장에 주식은 여러종목 매수하여 보유중입니다.
이제는 목표 수익률을 보통 +15% 이상을 보고 매매 할려합니다.
그 만큼 보유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좀 더 매수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저번주 코인은 운 종게 코스모스bull이 폭등을 하여 물려있던게 한순간 +40% 익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코인 매메로 투자금이 거의 쪼그라드는 바람에 제법 높은 수익률임에도 실제 수익금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코스모스bull 익절후 얼마후 도지코인에 매수들어갔는데, 매수한 자리가 완전 최고점이란걸 2~3시간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테스트로 들어가서 아주 소액으로 매매했기 망정이지 큰 손실을 입을 뻔 했습니다. 그렇게 큰 하락이 올 줄은 정말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기사 그런걸 예상했었다면 지금의 난 세계의 갑부 대열에 들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지코인은 중간에 한번 분할매수를 하긴 했으나 손실률은 제법 되었는데, 매수금이 그리 크지 않아 손실금액은 얼마되지 않아 어느정도 반등했을때 손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조금 전 도지코인 매수를 했습니다.
600원에 매수 진입을 했는데, 최소 645원은 갈 것 같기에 로그인해서 바로 매수를 했습니다.
확신이 어느정도 들기는 해도 만약의 2% 때문에 또 소액만 들어갔습니다.
좀 더 매매 연습을 해보고, 손절선이 어느정도 잡아질 때 투자금을 조금식 늘려갈 생각입니다. 현재는 매매의 손절가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절가를 너무 짧게 잡으면 수시로 손실이 발생할듯하고, 그렇다고 너무 길게 잡으면 한번의 싶패로 큰 손실이 될듯하고, 아무튼 아직 이렇다할 매매원칙이 없다보니, 매수를 하더라도 불안함 맘이 듭니다. 그나마 주식은 매수를 하더라도 그냥 장기투자로 간다 생각하고 있기에 손절에 대한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코인매매나 해외선물의 경우 주식처럼 그렇게 매매를 할 수 없기에, 아직은 반은 직감으로, 반은 대층 만든 원칙을 더하여 매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즉, 이런씩으로 해서 코인에서 손실을 보지 않았던건 대세 상승장이라 그나마 손실은 면한것 같습니다.
현재 도지코인이 630원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여기서 645원까지 바로 가지는 못하고, 한번 어느정도 눌림을 주고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가상화폐 매매에 좀 더 비중을 실어볼 생각입다.
해외선물은 아직 무서워서 실매매는 언제쯤 하게 될지 모르겠습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