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비중이 높았던 오로스테크놀로지 종목이 익절 매도 되었습니다.
이 종목외 보유종목 모두 하락하여 손실중인데, 일부 몇종목은 물타기를 1~3번 정도 한 상태입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종목의 투자 비중이 높아 현재 보유종목이 죄다 하락임에도 금일 수익률은 현재 마이너스권은 아닌상태입니다.
정확히 매수집입한 자리는 모르겠지만, 대충 위 그림의 녹색 동그라미에서 분할매수한 것 같습니다.
익절한 매도가는 보라색 네모칸인데, 54,900에 전량 매도 되었습니다.
오늘은 보유종목에 대한 대응만 할려고 추가 매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차트를 보다 괜찮은 것 같아 손이 먼저 클릭을 해 버렸네요.
금일 매수한 테라젠이텍스 종목의 경우 하락을 하더라도 최대 8,100 정도까지만 하락을 하고 반등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예상 목표가는 9,200 대 정도를 보고 있는데, 흐름상 목표가에 도달하는데 몇일 시간이 걸리것 같아 보여 소액만 진입한 상태입니다.
재무도 그렇게 썩 맘에 들지 않고 해서, 굳이 매수를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새론오토모티브 종목의 경우는 앞으로 좀 더 하락을 할 수도 있을듯해 보입니다.
4,200원 대 까지도 하락을 염두해 두고 진입한 종목인데, 섣부른 매수가 된것 같기도 합니다.
조금 더 주가의 흐름을 지켜보고 난뒤에 매수를 해도 괜찮은 듯 보입니다. 이 종목의 경우 분할 매수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제법 높아질 듯 하기도 합니다.
현재 보유한 종목이 죄다 마이너스 였는데,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동화약품이 반등을 하고 있네요. 조금 더 하락을 하면 비중을 조금 높여 분할 매수를 할 생각이였는데, 반등을 해 버리네요. 예상 목표가에 도달되어 익절 될지 모르지만, 다시 하락을 하게 된다면 비중을 실어 분할 매수를 한다해도 괜찮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kth 종목도 오늘 물타기 3번 정도를 했는데, 현재 비중이 제일 높게 실린 종목입니다.
어쩜 오늘 하락이 상승을 위한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그냥 물타기를 했습니다.
예상 목표가는 1,300원대를 보고 있습니다.
2~3일 내로 목표가에 가 주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포스코ict 종목 또한 분할 매수를 하여 비중이 조금 실린 상태입니다.
이 종목의 경우는 아직 하락도 염두해 두고 있는데, 6,600원 정도까지도 생각하고 있고, 분할매수로 대응할 것입니다.
주가의 흐름이 약간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괜찮겠지 싶어 진입한 종목입니다.
오후장이나 내일쯤엔 반등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예상과 달리 추가 하락을 이어진다면 물타기를 또 할 생각입니다.
그외 대교, sh에너지 종목도 물타기를 조금 한 상태인데, 대교의 경우 추가 하락이 이어진다면 3,80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h에너지는 물타기를 했지만 섣부른감이 있어 보이는데, 좀 더 주가가 하락을 했을때 진입을 하면 좋았을 듯 싶은데, 790원 정도 하락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동국산업이나 동국s&c는 좀 더 하락을 하면 본격적으로 분할 매수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매매에 있어 매수 타이밍을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야 할듯 합니다.
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금일 물타기한 종목이 너무 많은데, 예상보다 보유종목의 하락이 깊게 느껴집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횟수를 되도록 줄이기 위해선 내가 예상한 가격까지 올때까지 기다리다 매수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수익도 조금 더 크게 날듯하고, 위험 부담도 조금 더 줄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매수된 종목이 큰 폭락이 와 버린다면, 분할 매수를 한다한들 손실이 큰 것은 마찮가지이겠지만, 그래도 너무 높은 매수 가격에 진입하는 것보다는 그나마 매매가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의 첫 매수가격이 너무 높아 실제 익절된 종목의 수익이1~3%인 종목도 여럿있는데, 1~3%의 수익을 위해 너무 큰 위험 부담을 않고 매매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급등한 종목들 위주로 매매 하는것 만큼 주가의 하락도 커서 매수 후 몇분만에 -10%로 되는것도 쉽게 나오기에, 조금 더여유를 가지고 매수 진입을 늦출 필요가 있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