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큐브, 모나리자, 엠게임 추가매수진입. 기존 보유종은 매도된것 없이 지나가네요.

 모나리자 단타로 들어가서 4%정도 수익을 보았으며, 원익큐브와 엠게임은 보유중입니다.
기신정기는 매수드어갔다가 본절에 매도하였는데,급하게 매수를 하다보니 실수로 체결된 종목이여서 바로 매도를 했습니다.

휴마시스 1월 초 쯤에 매수하여 보유한던 다른 계좌가 있는데 일부만 남겨놓고 손절한 종목인데, 금일 시원하게 반등을 주어 나머지 보유금액 모두를 매도하고 빠져 나왔습니다.  예상 목교했던 가격은 아직 더 남아 있지만 생각보다 길어진 탓에 그냥 청산했습니다.
수익은 몇%되지 않습니다.
 물타기 몇번하다 거으 포기하고 보유만 상태라 평단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기본 보유종목들 중 대정화금 종목만 물타기를 한번했고, 나머지 종목들 모두는 그대로 보유 중입니다.
 
지수 하락출발하여 우상향으로 이어지는 장이였느데, 코스닥은 +전환했고, 코스피는 -0.86%로 마감했는데, 보유종목중 진양산업이 오늘도 장중 어느정도 반등을 해 주었는는데,  hts를 보지 않고 있어서 수익실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hts를 지켜보고 있었다면 아마 5~7% 정도 상승한 자리에서 수익실현 후 다시 주가가 빠질 때 매수진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흥국이 살짝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다음주 중으로 어쩜 괜찮은 반등이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하눅맥널티는 좀 하락을 했는데, 아직 추가 매수를생각한 자리까기는 좀 더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종목들의 평균수익률은 -1% 정도인데,  어제와 비슷합니다.

모나리자 단타로 들어가 쬐금 수익난 것 빼고는  이렇다할 매수와 매도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마이크로 나스닥 차트를 지켜보면서, 나름 분석을 할려고 보고 있는데, 흐름을 읽어볼려고 했는데 주식과는 또 다른 흐름이라 매매를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해 보았는데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증거금이 충분치 않으면 주식에서 하는대로 한다면 청산당하기 딱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식은 대충  분할매수로 대응해서 매매를 한다면 그리 어려운건 아닌데, 해외선물도 주식처럼 하다간 큰일 날 듯합니다.
 
우선 해외선물의 마이크로 종목을 보고 있는데,  마이크로 나스닥과 마이크로 골드외에는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매매하기 어려울듯해 보였습다. 굳이 종목을 추가한다면 마링크로 유로 정도 될듯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해외선물에 다시 살짝 발을 담그고 싶은데, 첫 스타트 끊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수년전에 살짝 한번 해보고, 된탕 깨지고 그동안 하지 않았는데, 이젠 다시 해외선물을 해 보려고 공부 중입니다.
 
주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뭔 해외선물을 한다고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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