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확인을 하지못하기에 현재 평균수익률은 어느정도인지 알수는 없지만 대충 어제보다 1~2% 정도 마이너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피스에스텍(+6.98%)이 조금 상승을 해 준것 밖에 없는데, 아마 내일즘이면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양산업이 날개를 달고 주가가 올라갔는데, 오늘의 반등으로 인해 당분간 관심종목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별다른 반등없이 다시 주가가 흘러내린다면 매수를 해 볼 생각이었는데, 금일 반등을 시원하게 해 주는 바람에 매수 시점을 언제 잡을 지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그외 보유종목들은 고만고만 하네요.
비중이 제일 많이 실린 대정화금은 오늘도 이렇다할 상승없이 흘러내렸는데, 생각보다 깊어시는 하락입니다.
손절을 해야할 시기는 아직 아닌듯해서 보유를 하고는 있지만, 보유를 하는것에 조금 불안감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투자 여유자금이 충분히 된다면 이런 걱정없이 계속 보유해 볼 법도 한데, 이 종목에 묶여있는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라 생각이 살짝 됩니다.
보유종목중 가장크게 하락한 흥국에프엔비(-4.6%)는 4,000원 초반까지도 하락을 염두해 두고 매수한 종목이라 오늘의 하락에 대해 별다른 생각은 없습니다.
hts확인을 오늘밤이 되어야 볼 수 있을듯한데, 내일도 장중매매는 힘들듯하고 예약매도만 걸어놓을 생각입니다.
그 동안 손절한 종목도 여럿있고, 익절한 종목도 여럿종목이 있는데, 어쩜 익절한 종목의 경우 상승장이라 익절을 한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즉, 대세상승장이라 어지간한 종목을 사더라도 수익이 나는때라 수익나는게 실력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수가 대세 하락장이 올때도 과연 내 계좌의 잔고가 늘어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