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어디까지 오를까?
보유종목은 모두 4종목임. 오늘도 매매된 종목은 없이 지나감.
지수가 오르는 것에 비해 수익은 별로임.
언제나 변수는 있듯이. 작년 12월 초,중순쯤에 매수한 종목이 아직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음.
예상대로라면 벌써 수익 실현을 했어야하는데, 아직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거나, 또는 아예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고 있는 종목도 있음.
그래도 걱정은 별로 하지 않음.
주가가 지하로 뚫고 내려가면 추가매수를 계속 할 것임.
현재 4 종목중 1종목만 수익권에 있음. 나머지 3종목은 손실 중임.
테마주가 아니라써인지, 이번 지수 상승장에도 보유종목은 별로 움직임이 없음.
음~!
단타로 들어간 종목이 죄다 중장기로 흘러가는 듯함.
투자 금액만 어느정도 된다면, 여유를 가지고 길게 가져간다해도 그리 급할 것 같지 않은데, 적은 금액으로 하다보니 수익금이 생각보다는 너무 적을 듯싶음.
아니면, 매수 진입 종목을 되도록 수익을 크게 보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진입을 해야 될까?
수익을 작게 보고 진입해서 예상과 달리 하락해서 투자금이 묶여 있느니, 수익을 크게 보고기다렸다가 진입하는게 훨씬 이득이 될듯하기도 하다.
진입 종목의 예상 수익률을 최소 15~20% 정도 된다 했을때 진입 해 보도록 해야 겠음.
이렇게 하면 한달에 매매할 종목은 얼마되지 않을 듯 한데, 그래도 차라리 이게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