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미친듯이 올랐음.
과연 이렇게 오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의문이 들 정도임. 바이오주가 상승을 주도 한 것 같음.
코스피가 +3.97%정도로 올랐는데, 정말 이러다 천정을 뚫을 기세다.
나스닥도, 코스피도 천정을 뚫고 올라가는 중이다. 더불어 가상화폐도 마찮가지.
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은 이젠 꼭지라 생각하고, 주식과 가상화폐쪽으로 몰렸는지, 이건 자고 일어날때마다 앞자리 숫자부터 바껴을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는 듯하다.
근데, 이게 이렇게 오를만한 상황인지는 개인적으론 납득이 되지 않음.
풍국주정 조금 매수해 놓은 걸, 본절가에서 몇 틱 높은 지점에서 매도한듯함.
금요일 코스피가 미친듯이 오름에도. 내가 보유한 종목의 평균은 하락을 했음.
그증 한 종목은 하락폭이 깊은듯해서 추가매수까지 들어감.
가상화폐도 미친듯이 오름에도. 내가 보유한 종목은 별 반응이 없음.
그냥 무덤덤함. 이건 투자금액이 적어서 그런것 같음.
주식의 경우는 추가매수를 하면서 투자 금액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중임.
현재 주식의 계좌는 몇년전에 개설한 것인데, 전체 수익률은 다행히 아직 플러스임. 앞으로 아마 지수가 분명 조정이 올듯한데, 급격히 오른만큼 조정폭도 깊어진다면, 아마 마아너스권으로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