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익절 청산, KNN 추가 매수 진입.

 대웅은 목표가에 도달하여 익절 청산되었고, KNN은 하락하여 추가 매수에 들어 갔습니다.

KNN은 물타기로  매수 평단가는 2,150원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목표가는 계속 유지 할 생각임.


한국전자인증이 좀 반응해 줄만도 한데 조금 느린감이 있음..  이렇게 빨리 반등이 나와주지 않으면 밑으로 한번 더 쭉 빠질 듯 하기도 한데...  이 종목도 만약 더 주가가 빠진다면 추가매수 생각임.  목표가엔 변함이 없음.

그리고 SNK, 프리엠스, 영풍제지등 몇몇 종목은 좀 더 하락하면 매수의 기회를 보고 있는 중,.


 

오늘 가상화폐의 시세를 보니 완전 폭등을 해 버린 상태다,  몇일전 비트코인 캐쉬 BULL을 몇일만 더 들고 있었더라면 손실이 아닌 목표가에 청산이 될 수 있었는데....   이런 생각은 나만 하는것도 아닐 것이고, 내가 또 수없이 해 왔었던 과거의 일들이고, 또 미래에도 일어날 일이다.


주식의 어떤 종목은 손실임에도 1년 이상을 꿋꿋이 들고 있음에도, 이번 가상화폐의 매매는 좀 아쉽기는함.

 

 오늘은 추가 매수될 종목없이 그냥 지나 갈것  같기도 함.


굳이 매수할 종목을 찾기 위해 챠트를 이러저리 둘러보면 있을듯하지만,  그냥 짬짬이 괜찮은 종목이 보인다 싶음 관종해 놓았다가, 그 종목들에 한해서 매수 진입할 생각임.

이렇게 하는게 시간적 여유도 가질 수있고, 매매의 횟수도 줄어들고, HTS 보는 시간도 줄어들어 좋은 것 같음.


앞으로 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지만, 주가가 근래에 오르는 폭이 가파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더 오를려고 힘을 모으기 위해 좀 눌러 줄때가 다가 올지? 아님 그냥 버티지 못하고 밑으로 쭉 흘러내릴지?  아님 계속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더 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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