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어디까지 상승을 이어갈지?
연말까지 랠리를 이어가다 년초부터 쫘~~악 빠질지?
금일 보유 종목 중 KNN이 반등을 나와주었는데, 설정해 두었던 목표가에 살짝 미치지 못하고 다시 흘러내렸음.
무림SP도 이것도 비슷하게 흘렀는데, 목표가를 잡는 걸 좀 더 보수 적으로 해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KNN의 경우 오전장에 추가 매수를 한 뒤 반등을 했던 건데, 추가매수한 이유는 그냥 많이 떨어진것 같아서 임.
무림SP과 KNN이 다시 반등을 못하고 흘러 내린다한들 다시 목표가에 갈 꺼란걸 믿고 있지만, 그게 언제인지가 문제다.
관종에 있던 SNK가 이제 매수 시점 가까워 지는듯함.
다음주 월요일장에 매수 진입을 노려 볼만한 가격이 아닌가 싶음. 분할 매수 대응을 한다 생각하고, 첨 부터 투자금액대비 너무 높은 비중으로 들어가다간 자칫 큰 손실을 가져 올 수도 있기에 언제가 적절한 분할 매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땐 이게 잘 되지 않을때 있음.
그 예로 몇일전 가상화폐에 여유투자금을 몰빵해서 몇일만에 제법 큰 손실을 봤음. 이때 분할매수로 적절하게 대응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관종에 하나둘씩 종목을 추가하고 있기는 한데, 매수할 타이밍이 생각외로 어렵다는 느낌이 듬.
KNN을 오전장에 추가 매수함으로써 보유 종목중 비중이 제일 높아졌는데, 오늘 5%대 정도의 상승 마감으로인해 보유종목 전체수익률은 플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