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상승한 것에 비해 보유 종목의 상승은 너무 힘이 없음.
추가 진입한 종목은 적정한 시기에 잘 들어갔다 생각은되나, 추가 하락도 생각하고 있음.
이번주는 보유 종목 매도만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hts를 볼 수 있어서 추가 매수진입을하게 되었음.
고팍스에서 어제 한 종목 매수 진입을 함.
남아 있는 잔액을 모두 들어갔는데, 목표가는 매수가의 2배 되는 가격정도로 정했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듯한 느낌. 만약 추가 하락을 한다면 자금이 없으므로 추매는 불가능한 상황임,
가상 화폐의 보유종목의 평단가 그나마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정말 형편없음. 다행인건 투자 원금은 모두 인출 한 상태이고, 현재 투자된 금은모두 수익난 금액인걸라 별 부담감이 없음.
주식 보유 종목의 경우 생각과 틀리게 흘러가는 종목 2종목있음. 별다른반등없이 주르르 흘러내리기만 하는데, 예상과 달리 긴 시간을 흘러내리는 것 같음.
내 예상대로 다 주가가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주식이 그리 만만한게 아님을 느낌고 있음.
올해의 마지막 주식 시장도 끝낫고, 새해 부터는 좀 더 괜찮은 매매가 되었으면 함.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선, 매수 진입 시점이 더 없이 주요 한것 같음. 너무 일찍 매수 해서 주가가 흘러내리면 물타기 횟수가 그 만큼 늘어 날 수 있는데, 몇 종목 물타기만 해도 여유 잔고가 없어지기에, 정작 괜찮은 종목이 나왔을땐 보고만 있어야 함.
가상 화폐의 경우 모든 종목이 수익을 보고 빠져 나올려면 기약없는 기다리림이 있은 뒤에야 가능할듯 싶은데, 상황을 봐 가며 어느 정도 평균이 원금 정도만 되면, 손절할 것은 뒤돌아 보지도 말고 해야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