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을 하였습니다.
보유종목들 또한 어제와 다르게 하락을 좀 했습니다. 투자비중은 그리 높지않아 손실은 금액으로 얼아되지 않습니다.
주식과 가상화폐 모두 그대로 보유 중이며, 특히 가상화페의 경우 일부 종목은 목표 수익률이 높아 보유기간이 늘어날듯합니다. 예상목표가를 제법 높게 수정을 하게 됨으로써 현재의 파동은 그리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적절한 분할매수를 잘 되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보유 기간이 너무 길지 않길 바래봅니다.
새벽에 본 마이크로 나스닥 선물 차트의 그림이 어느정도 들어맞았는데, 모의투자인 만큼 부담이 아예없는지라, 실전매매에서는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스닥이 32000 까지 예상대로 흘러내렸는데, 이런 예상이 주식 종목에도 맞아 떨어졌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돈이 되는 실전매매는 현재 쾅이고, 해외선물 모의 투자는 잘되고 있다는건 심적인 부분이 어쩜 매매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아마 해외선물도 실전매매였더라면 심적 압박때문에 손절하기 바빠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깊은 하락에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주 주식 보유종목을 일괄청산 잘 한 것 같습니다.
월요일 지수가 급상승을해서 괜히 청산했나 싶었는데, 수요일인 오늘 생각해 보니 손실이 어느정도 발생하긴 했지만 나름 좋은 결정을 내린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월요일 일부 주식종목을 재매수하긴 했지만, 투자 비중이 낮아 어지간한 지수 하락에도 실손실금은 그리 크게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폐도 그렇고 투자 비중을 높일려고 하니 손이 나가질 않습니다. 이건 뚜렷한 투자원칙이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왠지 지금은 현금화 시키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다른 곳에 와 있어 낼 매매는 못할듯 싶습니다.
예약 매도로만 대응하고, 분할매수등은 잠시 보류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