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티플랙스,현대퓨처넷등 단타매매.

단타매매로 익절한 종목이 몇종목 되며, 익절한 종목은 금강철강,티플랙스,동국알앤에스,kth등 입니다.
 
금강철강은 매수 54,00이고, 매도는 5,560에 하여, 수익 2.7% 정도 되었습니다.
 

 
상한가 바로 밑에 매도를 걸어 놓았는데, 이유는 그냥 짧게 먹고 빠지기 위해서임.
 
 
 동국알앤에스 종목은 1.6%의 수익이 났었는데, 조금 빠른 매도라는게 느껴짐.
 

티플랙스는 1% 정도 수익임.  이 종목은 섣불리 매수 진입했다가 잘 못 매수 했다는 걸 느끼고  바로 매도한 종목임.


현대퓨처넷종목도 1.6%의 수익임. 매수 한 시점이 조금 높은 감이 들었는데, hts를 지켜보고 있지 않았기에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종목임.

 

케이디켐 종목은 -0.1%로 손절한 종목인데, 매수 진입한 뒤 바로 잘 못 진입했다는 걸 느끼고 거의 본절가에 나옴.

 

KTH는 2.1%의 수익이 났는데, 익절 후 주가가 다시 빠질때 매수 진입하여 현재 보유중임.  현재 1.3% 정도 수익권임.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 매수하여 보유한 종목 sh에너지, 진양산업,흥국,sci평가정보는 목표가에 모두 익절 되었음.


추가로 금일 매수하여 보유한 종목은 동국산업,동국s&c, 대교,써니전자,kth,동화약품,포스코ict,오로스테크롤로지 종목임.

sh에너지는 익절후 주가가 다시 하락할때 매수진입함.


동화약품,동국산업등은 주가가 좀 더 빠질대 들어갈려고 생각했는데, 진입 타이밍이 좀 빠른듯한 느낌이 듬.  추가로 2~3번 정도 분할매수를 생각하고 있음.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초반 상승하다 쭉 빠졌는데,  보유했던 종목이 선방하여 현재 보유종목 평균수익률은 플러스권입니다.

 

hts를 지켜보고 있는 않아 섣불리 매수진입한 종목이 보이는데, 앞으로도 매수 타이밍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동국산업과 동국s&c중 동국산업만 매수할려고 했는데, 그냥 동국s&c도 그냥 매수해 버렸는데,  굳이 2개를 매수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hts를 계속 지켜보고 매매하지 않았음에도 매매한 종목이 여럿이되네요.

현재 오로스테크롤로지가 제일 비중이 높은데,  반등이 나와주어 전체적인 평균 수익률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예상대로 간다면 내일이나 모레쯤엔 목표가에 가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전장에 추가매수를 조금 했는데, 괜찮은 자리라 생각이 들었음에도 비중을 크게 실지는 못했습니다.

 

잃지 않는 매매를 위해 짧게 치고 빠지는 단타로 오늘도 수익으로 마감하는 날입니다.

단타 매매를 하고, 더군다나 아직 연슴중이라 아주 소액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2%정도의 수익을 위해 단타로 들어가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자칮 하다간 -10%이상의 폭락도 충분히 날올수 있는 자리에서 매매를 하는지라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음.

그래서 좀 더 매수 진입 타이밍을 늦출 필요가 있다 여겨집니다.  더불어 익절을 5%이상 정도 되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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