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1,000까지는 무조건 갈려고 하는것 같음.
내려갈때 가더라도 1,000은 찍고 내려가자하는 것인지, 고지가 눈앞임.
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어제 경우 1종목 목표가에 청산을 했음.
금일 바쁘다는 핑계로 매수할 종목을 확실히 정하지 않아 조금전에서야 차트를 둘러보고 매수할 종목을 정함.
지수 상승에 힘입어 오늘도 보유 종목 중 1개 정도는 매도 되지 않을가 생각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변동이 없음.
예상대로라면, 보유 종목이 매도 되면 다시 다른 종목을 매수할 생각이였는데, 역시 예상대로 되지 않았음.
그냥 남은 금액으로 내일 매수할 생각임.
예약 매수로 2종목 걸어 두었음. '
내일 예약 걸어둔 종목이 매수가 되면 임시글로 저장했다가 매도가 완료되면 게시할 것임.
이는 나로 인해 누군가 매매에 영향을 미칠 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임.
투자금액에 여유가 충분하면 시간에 쫒기지 않고 느긋하게 매매 할 수 있을 듯한데, 적은 투자금액으로 조금이라도 수익을 더 내기 위해서 자금 회전이 빨아야하기에, 무조건 단기 매매로만 접근하고 있음.
단기로 접근했음에도 예상과 달리 주가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지금 보유종목처럼 중장기로 감.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4천만원 전후로 왔다갔다하는 중임. 4천만원에서 머물다 내릴지, 아님 폭등할지는 아무도 모름.
4천만원 전 후로 자리를 다지는 느김이 더 강하게 들기에, 한번 더 크게 상승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만약 비트코인이 내릴 것이였으면 진작 내려갔어야 했지 않았을까 싶음. 그렇기에 이렇게 주가가 내리지 않고 있는건 좀 더 오를것이란 것이 내 생각임.
그러나 예상대로만 되는 게 아니라써 어떻게 될지 모르는일.
현재 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