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가 오전에 거래량이 없어서 별 반등없이 지나가겠거니 생각했는데, 다행이 오후에 목교가에 도달하여 익절함.
추가 매수를 적절히 잘 한것 같음.
목교가가 대략 1,980원정여 였음.
오늘 가상화폐 손절한 금액의 25% 정도는 만회한 것 같음.
그러나
한국전자인증이 약간 반등나와 주면 좋으련만, 저점을 깨면 6,100원대도 봐아할 것같음.
만약 추가 하락시 추가 진입 예정임. 생각보다 하락이 너무 깊은 것 같음. 또 이렇게 추가 매수만 하다 기약없이 물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음.
분할 매수로 대응하고, 또 예상도 하고 있기에 아직은 괜찮음.
에스씨디를 익절하고, 무림sp 매수 진입했음.
3,000원까지 하락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분할 매수로 진입 할 것임. 최대 2,300원까지도 간다 생각하고 대응할 것임.
분할 매수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손절시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음.
무림sp
매수진입: 3,460원
목표가: 3,700원
최대 하락 예상치에 비해 익절폭이 너무 좁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매수 타이밍 잡기가 여전히 어려움.
저번주 중 장기 보유종목을 모두 청산했는데, 제법 오래 보유했음에도 여전한 마이너스 숫자를 보였는데, 언젠가는 갈 꺼라는 걸 믿고 있지만, 그게 언제일지 몰라 투자금액이 묶이는 것 같아 그냥 확 김에 모두 일괄 청산을 해 버렸음. 물론 그 기간동안 익절한 종목도 있음. 익절한 종목이 더 많기는 하지만, 손실중인 보유 종목이 너무 커서 전체적으론 0 수익률 같음.
오늘 비트코인캐시 bull도 손절을 할때도 금액이 적어서 그런지그렇게 아쉽다는 생각이 없다. 다만 얼마전 폭락을 하기전 매도 할려는 생각이 들었을때 손이 따라 움직여 주지 않은 것이 아깝기는 함.
현재 고팍스엔 원금정도는 오늘까지해서 모두 인출하였고, 투자된 금액은 모두 수익금으로만 되어진 상태이다.
목표가 제법 높게 잡아 놓아서 , 만약 체결이 된다면 현재 투자금의 최소 3~4배 정도가 될듯한데, 너무 턱없이 높게 잡아 놓아서 그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음. 무엇보다 보유한 코인이 없어지는 일이 생기지나 않을런지?
되도록 비트코인, 이더리움,리플같은 거래량이 좀 있는 종목을 위주로 할려고 했는데, 욕심으로 인해 조금 아니다 싶은 종목에도 들어가 있기도 하다.
앞으로 가상화폐는 어쩌다 한번식만 볼듯하다. 추가 투자 금액을 조금만 남겨놓고 모두 인출해 버려서 1~2번 정도 매수 진입은 되기는 할듯함
아침에 춘천이 영하 13도 인것을 보았는데, 갑자기 봄 같은 날씨가 한겨울이 된듯한 느낌이다. 한라산엔 폭설이 내렸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