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비트코인 캐시 BULL 매수진입을 했음.
분할 매수 없이 그냥 남은 금액 올인함. (그래봤자 소액이라 얼마되지 않음)
원칙대로 한다면 여유금액의 1/3만 진입하여 추가 하락시 분할 매수로 대응해야 하나, 현재의 자리가 2차 추가 매수 자리쯤 될듯하여 그냥 더 이상 하락이 나오면 어쩔 수 없고, 그냥 남은 금액 모두 한번에 매수해 버림.
비트코인 캐시 BULL
매수: 4,370
목표가: 5,150
생각대로 목표가에 도달한다면, 17% 정도의 수익률이다.
이로써 조금 전 비트코인 BULL이 좀 더 하락시 매수 하겠다고 했는데 여유 금액이 없어짐으로써 비트코인 BULL은 지켜 보기만 해야함.
비트코인 캐시 BULL의 경우 리플 BULL에 비해 거래량이 적다보니, 1,3,5분봉 차트로 보면 왜곡이 일어날듯 싶음. 단타는 뭐니뭐니 해도 거래량이있어야하는데, 이점이 제일 아쉬움.
목표가에 예상 도달기간은 이것도 7~10일까지 예상하고 있는데, 운 좋으면 내일 목표가에 도달할지도, 그러나 생각과 달리 추가 하락이 이어진다면......?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처음인데, 24시간 거래가 되어 한번만 매도 주문넣어 놓으면 매도 청산 되기까지 따로 주문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주식이나 해외선물에 비해 제일 큰 장점이라 여겨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도 마찮가지 일듯)
주식의 경우 장이 새로 열릴때마다 매번 보유한 종목의 매도 주문을 새로 넣어야 하던지, 장 마감후 예액 주문을 걸어 놓아야 하는데, 이런점에 비해 가상화폐는 딱 한번만의 주문으로 끝나는 점이 좋음.
이제 고팍스는 닫아놓고 간혹 한번씩 들여다 보기만 할 것임. 오늘 매수한 종목 청산될때까지 로그인 하지 않을 것임.
예전 해외선물도 소액으로 잠시 한적이 있는데, 마이크로던 미니던 우습게 보다간 큰 코 다칠듯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손실만 입고 그만두고, 현재 그냥 차트 흘러가는 모습을 보며 공부중인데, 매번 차트를 들여다 볼때마다 해외선물은 함부로 덤벼드는게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나중에 실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면 모를까 당분간 해외선물에 다시 발을 담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어쩜 평생 해외선물은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전은 뒤로 하겠지만, 공부용으로 진입자리와 청산 자리는 나름 찾아보기는 할 것임.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