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존에 장투하고 있는 가상화폐의 종목은 언제쯤이면 목표가에 닿을지 모르겠음.
-90%이상의 손실이 있는 종목을 보고 있노라면 헛 웃음이 나온다.
예를 들어 10만원이던게 1만원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손실중이니.
큰 금액으로 하고 있었더라면, 맘의 불편함을 제법 크게 가질듯함.(다행히 아주 소액이라 괜찮음.)
음~!
조금전 그냥 로그인하지 않고 가상화폐 차트를 보다가 진입자리가 될듯한 종목이 보여 로그인해서매수 진입했습니다.
고팍스
리플 BULL 매수진입을 함.(단타로 들어감)
매수: 47,590 KRW
목표가: 60,700KRW 정도로 보고 있음. (7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락이 생각보다 깊어서 더 오래 걸릴지도.....)
변동성이 큰 종목이니 만큼 수익도 크고, 손실도 크게 날 수가 있는데, 소액으로 즐기기엔 주가의 변동폭이 커서 지겹지는 않을듯함.
이 종목 종일 쭈~욱 지켜보고 있었다면, 지금의 매수자리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했을 듯 싶고, 현재의 가격은 물타기를 1~2번 정도 한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즉 지금 매수자리는 아주 좋은 것 같음,
내가 투자할수 있는 금액이 어느정도 여유금액이 된다면 장투도 괜찮을 듯 싶단생각이 들기도 한데, 투자 자금의 여력이 별로 이거나 자금이 많더라도 분할매수가 잘 되지 않는다면 장투는 지향해야 할 듯 싶단 생각이 듬.
현재 장투로 보유한 종목 일부는 -90%이상의 손실률을 가지고 있음에도 추가 매수를 하지 않고 있음. 장투인 만큼 가상화페를 매수한뒤 매도를 걸어놓으면 청산이 될 위치까지 오지 않으면 로그인을 잘 하지 않음. 또한 차트도 자주 보지 않음.
오늘 단타로 매수한 리플BULL이 수익 청산이 된다면, 이 자금으로 그 손실된 종목에 조금 추가 매수를 할 생각임. (생각대로 될런지...?)
앞으로는 현재 매수 진입한 장투 종목은 어쩔수 없이 목표가 까지 보유하고, 추가 장투로 진입하는 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근데, 장투 종목이 짦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을 보고 하고 있는지라, 소액으로 과연 얼마의 수익을 안겨줄지?
장투인 만큼 최소 5~10배 이상의 수익을 보고 진입을 하기는 했지만, 현재의 장투 종목 손실률을 보면 진입자리가 형편없다는 걸 느낀다.
최소 5~6번 이상의 분할매수가 가능할 정도로 자금을 운영했더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을 듯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직 매매에 있어 뚜렷한 원칙도 없고, 있더라도 내가 잘 지킬까 싶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