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가 갭상승 출발하여 목교가 보다 3% 이상에서 매도 청산하였음.,
무난하게 목표가에 도달할꺼라 생각했었는데, 생각외로 좀 크게 갭 상승 출발함.
대원미디어는 보유 금액의 1/4는 손실(약 -1.5~-2%) 청산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느낌상 별로 좋지 않을듯하여 청산함.
위메이드는 역시나 어제 매수 하지않으려 했다가, 충동 매수를 한 격인데, 아침 장 시작부터 맘에 들지 않는 흐름이라 그냥 이것도 -1.5~-2% 정도에 손실 청산함.
자비스가 목표가에 도달 함으로써 대원미디어와 위메이드를 손실 청산했음에도전체적인 수익률은 제법 됨. (소액이라 금액은 별 의미가 없음)
고팍스의 비트코인 캐시 bull에 매수한 것이 생각외로 흘러가지 않아서 조금전에 그 손실중인데도 청산해 버릴까 하다, 그냥 2~3일 더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했음.
그외 장기로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페나 주식 종목은 언제쯤이면 목표가에 도달할지. 아니 목표가가 아니더라도 매수 평단가에 올지?
대원미디어의 경우 진입 시점이 좀 이른감이 있음.
주가가8,750원쯤 상승했을때 매수 시점으로 봤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위메이드 또는 하락폭이 너무 크다 생각해서 충동으로 매수한 종목인데, 이것도 충동매수인 만큼 매수 진입자리가 좋지 못 한것 같음., 이건 매수 하지 말았어야할 종목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