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 한국전자인증, 그외 중 장기 종목은 모두 청산(손절)함.

에스씨디는 어제 매수를 했는데, 이렇다할 반등없이 거의 보합으로 장을 마무리 하였음.


목표가는 여전히 1,980원 정도이며,  하락이 깊어 진다면,  1,730원 정도에서 추가 매수할 생각임.


한국전자인증 - 코스닥, 증거금률 40%

매수: 7,400원

목표가: 7,600원 정도.

하락시 7,000원 정도에 추가 매수할 생각임

짧게 먹고 나올려고 하는데,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장 마감 시간이 다되어 갈때쯤 중 장기로 보유하고 있던 5 종목은 모두 손절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이 계좌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는 아님.

 

 

오늘도 여러 종목을 매매 할까 하다,  시간이 잘 나지 않아 3종목을 매수 걸어 놓았는데, 한국전자인증만 매수 체결 되었음.

 

 

매수의 시기를 조금 더 늦춰야하나 싶기도 하고,  짧게 수익을 보고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보통 첫매수 후 하락이 폭표가의 폭 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장중 hts를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미리 매수진입할 가격에 매수 걸어놓는게 대대분임.

 

청산 가격을 잡기도 힘드고, 매수 진입하기도 힘들고,   청산보다 매수 진입 시점을 찾는게 좀 더 어려운것 같음.

 

여러번 추가 매수로 평단가를 낮출수 있는데,  아직 분할 매수가 손에 익지가 않아서 종종 실수를 하곤한다.  얼만전 가화상폐 매수가 그렇다.


앞으로는 되도록 매매횟수를 좀 더 줄여볼까 한다.  단타라써 매매 횟수가 많은걸알지만, 갑자기 여러 종목이 순간 체결되면 손도 바쁘고, 머리도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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